1시가 되었습니다
다들 자리에 계십니까?
네엡
암레디썰
예아
다들 오셨으니
세션을 시작합니다
요호호
시트론 섬의 평화로운 어느 오전.
개척단장 파맨은 고심끝에 큰 결정을 내립니다.
그것은 바로...
뭔데?
시트론 섬 제 1차 요리대회의 개막일세!
와아아아~!
아무래도 말이야...요새 계속 흉흉한 일들이 많지 않았나?
요리도 개마아아아악!!!
내부의 적, 괴물들의 습격, 외지인과의 충돌...
그래서 다들 지치고 피곤할텐데, 한번쯤 쉬어가는 날도 있어야지!
파맨은 호탕하게 웃어젖힙니다. 하지만...
무대 뒤에서 일하는 일꾼들의 생각은 달라보이는군요.
우리... 요리대회 열 여유가... 되나요...?
그들은 '그냥 쉬게나 해주지, 왜 자꾸 일을 벌려...'라는 듯한 눈으로 파맨을 힐끗거립니다.
여유가 되니까 연거 아녀?
허! 여유?
(지능 -1)
무리하시는 건 아닐까 싶어서요.
여유는 남는게 아니라 남기는게야!
요즘 뒤숭숭했잖아요.
무리는 무슨! 아무튼...
요리대회 설명해야하니, 잡담은 그만하게!
하긴 그렇긴 했지.
(합죽이)
고양이공룡도 나오고.
(합)
자, 그래서 요리대회는 어떻게 하냐면...응? 고양이 공룡? 그건 또 뭔가?
어... 그런게 있대요!
요새 섬에서 별별 일이 다 생기는군. 어쨌든! 설명 시작하겠네!
시트론 섬 외전 외전을 참고하세요.
(팔짱을 낀 채 조용히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요리대회 규칙>--- 1. PC1명당 2개의 교환권을 갖고 시작한다. 2. 교환권 1장은 각 장소에서 재료 1가지와 바꿀 수 있다. 3. 각 장소의 NPC가 제공하는 퀘스트를 수행하는 것으로, 추가적인 교환권을 얻을 수 있다. 4. 재료 수집이 끝난 뒤에는, 이 자리에 다시모여 요리를 시작한다! 5. 최고의 요리를 뽑고 요리대회 종료!
자! 이상일세. 궁금한것 있나?
재료는 뭐가 준비됐나요 대장~
재료는 뭐가 준비됐냐고? 그건...바로바로...!!
(루아나! 빨리!!)
바로...?
(소근소근 쑥덕쑥덕...)
(단장님~ 그러게 미리 물어보라니까~)
(에잇 할수없지...)재료는!!
(요리 생각에 헤벌레 하는 중...)
가서 직접 물어보게!
헤... 고기... 생선...
예?
우와~
예상 못한 재료로 요리하는것 또한 재미지!
그렇긴 해!
지금 급조한 거죠? 맞죠?!
어허! 급조라니!
그렇군...
근데 류월은 밥 먹는것만 봤는데...
이 대회는 내가 심혈을 기울여 계획한...푸엣취!
만드는건 잘 해?
아니요! 하하, 그럴 리가 없잖아요!
쓰읍. 아무튼, 더 궁금한것 있나?
...
(지능 지혜 매력 보정치 합산 -1)
이건 먹는 대회가 아니라 만드는 대회인데?
아참! 중요한 이야기를 빠뜨릴뻔 했군.
요리는 참가자 전원이 1가지씩은 만들어야하네.
네? 요리대회가 요리 잘 먹는 사람 뽑는 대회 아니였어요?
난 먹으러 왔는데!
그건 많이 먹기 대회야!
(꿀밤)
*bonk*
자~ 그러면~ 교환권~ 나눠줄게~
오오~!
루아나가 각 PC들에게 "교환권"이라고 적힌 종이를 2장씩 나눠줍니다.
가서~ 재료랑~ 바꾸면 돼~
추가로~ 얻을수도 있으니까~ 열심히 해봐~~
(교환권이라 적힌 종이를 뒤집어보며 주머니에 넣습니다)
좋습니다.
핀이 교환권 뒷장을 보자...
뒤에 끄적이다 만 글자들이 덕지덕지 쓰여있습니다.
무슨 서류를 찢어 급조한것 같습니다.
재활용한 종이인가...
어...
이거... 이면지 찢은 거잖아요!!!
...어흠! 쉿!
급조한 거 맞죠? 이거 급조한 대회죠!!
거, 중요한건 외형이 아니라 내면이라는 말도 모르나?!
에이 뭐...
자꾸 떠들거면 자넨 탈락이야!
급조한거라도 재미있게 하면 되는거야.
대꾸할 말이 없자, 파맨이 어른들의 비술.
레이너드나 비스도 와서 구경했음 좋았을텐데.
우기기를 사용하는군요.
아인 아저씨는... 어...
오지말고.
솔직히 아무래도 상관없다.
어른들은 다 똑같아...!
그러면, 더이상 궁금한건 없다고 알겠네.
삐뚤어질 테다.
에? 나도 일단 성인인데?
맛있는 걸 먹을 수 있다는 건 좋은 일이지.
이제 가서...뭐시냐. 통성명도 하고, 잡담도 좀 하고.
오늘의 일일 파티장도 정하고 출발하게.
우음.
그럼 나는 다음 준비하러....(궁시렁궁시렁)
우우 도망친다
(떠나는 파맨에게 가볍게 목례합니다)
파맨은 일꾼들을 부리러 무대 뒤로 사라집니다.
또 봉크 합니다
음...
*bonk*
(정수리에 난 두 갈래의 봉우리를 어루만집니다)
그렇게 됐어요.
못 본 사람이 둘이나 있네.
뭐, 이것도 다 인연이죠!
류월은 아는 얼굴 있어?
잠 시 만 잠 시 만 잠 시 만.
통성명이라...
나는 어제 배를 타고 이 섬에 도착했다.
당신... 투구 위의 빵모자... 방패... 식칼처럼 생긴 검...
당신이 호르군요!
반갑군. 핀이라고 불러라.
아, 키 큰 아저씨 이름은 핀! 기억해둘게요!
저쪽도 엘프인가봐.
엘프...?
'하프' 엘프지.
오.
(긴 머리칼 사이로 반쯤 가려진, 인간치고는 길고 엘프치고는 짧은 귀를 드러냅니다)
으악! 류월처럼 밥 두배로 먹는 사람이 또 생겼어!
(표정이 팍 구겨지... 다가 누그러집니다.)
저만 그런 거거든요!
그런거야?
제 체질이 이상한 거에요.
류월은 한창 클 나이라서 그렇구나~
하긴 나보다 조금 작지~
잡종 중에서도 그런 애들이 몇 있어요. 뭐... 일부지만.
머리 만지지 마요! 전 아직 쑥쑥 클 거라구요!
머리 만지면 더 큰대!
난 엘프 쪽의 특징을 물려 받아서, 그렇게 많이 먹지 않아도 살 수 있다.
喝! 어딜 그런 근거없는 낭설을!!!
하지만 그냥 먹고 싶으니까 먹는 거지.
근거 없다니...
그렇긴 하네.
후... 장비를 이리저리 만지작거리더니 주변을 살펴보는 호르
엘프 쪽이요? 전 인간 쪽을 더 많이 물려받았는데.
다들 안녕하십니까
아니, 아예 엘프 부분은 생김새 빼곤 없죠.
둘 중 어느 쪽이냐 하면 나도 인간에 더 가까울진 모르겠군.
(호르를 위아래로 천천히 둘러봅니다)
그러게.
엘프치곤 근육이 많은데.
아! 당신 들어본 적 있어요!
오
레이너드가 말했던 요리 기사 호르, 맞죠?
제 이름을 말입니까
요리-기사?
요리를 그렇게 기똥차게 잘한다던데!
뭐라고?!
그냥 마음 가는대로 만들 뿐입니다
그렇다면 이 대회의 주인공이라 할 수도 있겠군.
레이너드에게 들은 적이 있어요. 요리에는 도사인 재미있는 개척자를 만났다고.
(호르의 어깨에 자연스레 손을 올리며 그를 내려다 봅니다)
호오...
투구 위의 빵 모자... 솥뚜껑 같은 방패... 식칼 같은 검...
재미있겠다. 뭐 만드는지 봐야지.
이 섬에서는 주로 뭐가 나지?
레이너드에게서 들은 인상착의와 일치하네요!
벌레.
네. 벌레죠.
대부분 벌레.
충식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렇군요
맛있는데?
얼마나 맛있는데요!
충식도 나름입니다
그치 류월?
벌레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뱀이나 박쥐는 어때요?
둘이 손잡고 쎄쎄쎄 합니다
히히 뱀구이 박쥐구이
뱀이나 박쥐는 괜찮다. 고기니까.
히히히
벌레도 고기인데?
이야기는~ 잘들~ 나누고 있는걸까~
히히 벌레꼬치구이
'벌레' 고기는 사양이다.
편식이 심하셔!
먹어보면 생각이 달라질거야.
이 섬에서.
얼마나 맛있게요~!
벌레고기를 쏴아아~
무엇보다 단백질 부족하면 근손실 나요.
근손실은 중요한 문제긴 하지.
그러니 근육을 위해 벌레라도 먹어야 합니다
하지만 되도록이면 고기로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군.
자, 그럼 오늘의 중요한 의식...
'포유류' 고기.
'파충류' 고기.
일일~ 파티장~ 선출이~ 있겠어요~
전 패스. 나머지 세 명이서 굴려요!
전 요리에는 문외한이거든요!
뭐어~?
주사위 1d100을 굴려라!
1d100 에이 설마 뽑히겠어 (1D100) > 74
1D100 (1D100) > 88
1d100 (1D100) > 11
헉!!!
두구두구두~
바로 나~
오늘의 일일 파티장이자 쉐프, 샤오 칸 동무를 소개합니다!
총명하고 아름답고 강하고 유능하고 멋지고...
어... 또...
?
잘 부탁합니다.
무지 총명한 샤오 대장이 오늘의 대장이다!
파티장을 뽑은거야~?
총명하다는 말이 2번 들어갔군.
아냐!
얼마나 총명하길래 그렇지?
총명하지 못해서 그래요.
"무지" 총명한이니까.
다른 거야!
우우 거짓말
봉크 합니다
*bonk*
정했어 루아나~.
(머리에 난 세 번째 혹을 어루만집니다)
그럼 이제~ 슬슬 출발하는게 어때~?
아름답거나 멋진 건 개인차가 있고, 유능하거나 총명하거나 강한 건 이제부터 어떨지 보면 되겠군.
나눈잘몰루겠눈뒈?!
앗!
해질녘에는~ 요리를 시작해야~ 할거라구~
호르는 가볍게 웃으면서 가지고 있던 향신료들을 확인합니다.
너무 때려서 류월의 지능 보정치가 -2가 됐어!
254대만 더 때려봐요
무슨치?
-256 이하로 떨어지면 오버플로우 나서
999로 올라갈 수도 있어요
어쨌든 출발이다!
무슨플로우?
어... 그런 게 있어요, 출발!!!
"요리대회를 시자아아아아아악!!! 하겠습니다아아아아아아!!!"
도시인들의 유행어인가...
아무래도 류월이 헛소리를 하는 모양입니다.
요리도 개마아아아아악!!!!!
여러분들은 마을 밖으로 나왔습니다.
요리대회 도중에 이동할 수 있는 장소는 총 4군데. [편집 완료]
그중 하나는 방금 막 빠져나온 개척기지이며,.
나머지 3군데는 각각 염소 목장, 벌목장, 부둣가입니다.
염소 목장?
세 곳을 들러서 재료를 구하고...
흠...
벌레가 아니라 제대로 된 고기 수급처가 있었잖아.
개척기지로 돌아가서 요리하면 되겠지.
안돼!
네, 저와 샤오가 시트론 섬에 있던 야생 염소를 생포해왔거든요!
우리 오렌지 파파야 한국배 망고 멜론 패션후르츠...
어...그...
근데... 아직 조금 부족해요.
아 그 염소들
얼마나 열심히 길렀는데!
멀쩡한가요?
가축은 먹으려고 키우는 게 아닌가?
저번에 아인을 머리로 박아서 쓰러뜨렸어.
문도 고쳐놓았던 것 같은데...
멀쩡하냐니, 자유를 향한 갈망이 유별난 것 빼곤 건강하고 귀여운 염소들이라구요! [편집 완료]
아하
그야 먹으려고 기르고 있지만.
수가 안정되어야 먹지.
아직 어린 녀석들인가보군?
아직은 늘리는 중이야.
네. 두 마리 성체, 그리고 일곱 마리 새끼.
지금 잡아먹으면 씨알도 없다구요.
그렇다면 건들지 않도록 하지.
황금알을 낳는 암닭의 배를 가를 수야 없죠!
근데 벌써 우리가 오렌지랑 파파야 잡아왔을때 만큼 컸더라.
두 자릿 수 이상으로 늘어나면 그때...
(입맛을 다십니다)
염소 파티를...
어허!
그럼 어디로 갈 거냐?
이 교환권이란 것도 쓰긴 해야 할 거고.
난 여기에 가고 싶다.
하는 사람~
어어어.....
무슨 요리가 좋을까요?
염소 목장을 빼면 어차피 2군데 밖에 없다.
가는 곳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재료가 달라져요.
먹고 싶은걸 만들어보면 되지 않아?
에라이, 모르겠다! 그냥 가까운 순서로 가죠! [편집 완료]
어처피 고민해봤자 진행되는 것도 없다구요!
그것도 맞는 말이지.
부둣가로 가고 싶어요. 다른 사람들 의견은 어떻죠?
그러면 부둣가로 가죠
부둣가라!
생선을 구할 수 있겠군.
싱싱한 생선 요리도 아주 좋다구요!
동감이다.
생선을 많이 먹으면 지혜로워지지.
이동을 원한다면 파티장은 선언해 주십시오.
그 살찐 쥐가 향신료를 더 들여왔을수도 있고.
가보자.
"부둣가로!"
향신료라면 가진 게 좀 있어요!
(매운 고추, 소금, 후추를 보여줍니다)
매운탕 해먹으면 딱인 재료인데, 쩝.
난 하나도 없다.
매운탕?
여러분들이 부둣가에 도착하자, 비릿한 바닷바람이 불어옵니다.
그럼 그거 만들어.
(갈매기 소리에 어째서인지 등골이 오싹거립니다)
그리고 저쪽 부두 끝자락에서 낚시하는 사람이 보입니다.
으으윽... 절벽... 갈매기... 공군의 습격... 안돼...!
그는 한가로이 바다에 낚싯줄을 드리워놓고 꾸벅꾸벅 졸고 있습니다.
그리고 류월은 뜻모를 말을 하는군요.
(와들와들)
(호르에게 그랬던 것처럼 자연스레 머리가 2개는 차이 나는 류월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갑니다)
갈매기를 싫어하나?
어허 매너가이!!!!!!!
(어깨애 얹은 손을 치웁니다)
사람 몸에 막 손대는거 아니야!
갈매기는 귀엽지 않습니까
샤오는 제 머리 막 만지잖아요.
맛있긴 해.
...헉!
그럼 여기선 뭘 교환할 수 있으려나.
아이고, 또 깜빡 졸았네. 미끼가 어디...응?
어이! 거기!
어깨에 손을 대는 것도 싫어하는 모양이군.
응? 네 머리?
넌 내 동생이잖아.
그냥 키큰사람이 손 얹는게 싫어요.
제가 왜 샤오 동생이에요?!
나보다 어리니까?
(카일을 돌아봅니다)
그 말을 듣자 호르도 류월의 어깨에 손을 얹어봅니다.
뭐야, 요리대회 참가자가 아닌가?
(크르르르)
맞다.
맞습니다.
맞아 맞아.
왜 공중제비를 돌지?
그럼 교환권 가져왔겠네?
멋있으니까.
(치와와 같은 살의와 증오에 찬 눈으로 호르를 바라봅니다)
가져왔어~
손 안 떼요?
자, 우선은...바닷가에 잘 왔어! 여기서는 물고기를 낚을수도 있고, 내가 캐둔 조개를 구할수도 있고, 그리고...
저 친구들은 사이가 나쁜가봐?
(호르와 류월을 손가락질) [편집 완료]
싫어한다는 걸 굳이 하는 건 예의가 아니다, 호르.
흠.
나보다 키큰사람이 위에서 손 얹는게 싫어요.
저도 한 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어쨌든, 그리고?
개 만지는 것도 아니고... (꿍시렁)
그래! 마저 설명하지. 그래서..
(하며 웃으며 손을 떼는 호르)
(으르르를ㄹ를르르르르)
나는 "바지락" "말린 생선" "소금"의 세 재료를 교환권과 바꿔주거든.
교환권 1장에 재료 하나야!
아참! 그리고 말인데.
이 교환권은 다른 곳에서도 쓸 수 있으니까, 잘 생각해보고 교환하라고!
뭐, 난 대충 생선이라면 다 좋다는 쪽이지만...
소금은 항상 필요하긴 한데...
다른 사람들도 카일 씨처럼 3종 정도를 교환해주나요?
말린 생선? 그냥 신선한 생선은 없나?
어...아니?
그건 낚으면 되지.
일단 꼬맹이 말부터 대답할게!
지금 우리가 가진 교환권은 총 8장...
내가 제일 적게 교환해 줘!
뭣 꼬맹
뭣!
헉! 혹시 내가 금 밟았나?
(좆와와 같은 증오에 가득한 눈으로 바라봅니다)
(크르를르흫흘ㄹ르르르)
착하지~ 류월~
이따 밥 줄게~
아이고, 미안...난 혼자 낚시하는게 버릇돼서, 사람 상대하는게 익숙하질 않아.
참아 참아~
ㅂㅏㅂ!
미안하니까, 자. 사과의 뜻으로...이거라도 받아!
카일이 류월에게 말린 생선을 1개 제공합니다.
시트에 기입하십시오.
흠...
오.
잘됐군.
끼얏호!
단, 이번 대회가 끝나면 증발하는 생선입니다.
좀더 놀림받아보자 류월.
(다시 헤벌레 합니다)
아니, 그런 자해공갈같은 짓을...아무튼!
이건 소금 뿌려서 말린 염장 생선인가?
이거 잘만 하면...
내가 교환해주는 재료는 방금 그 셋이 다야.
아니! 자연바람에 건조시킨 생선이지!
어포에 가까워. 그리고 아까 신선한 생선 이야기를 했지? 거기 키큰 친구?
친구...맞나?
맞을걸?
막 500살 산 엘프라거나, 그런건 아니지?
아니.
(호르는 류월에게 다들 꼬맹이라 말하게 해 재료를 얻어내는 건 어떤가 하는 작전을 핀의 귀에 대고 말해봅니다)
몇 살인진 모르는데.
휴. 다행이야. 또 실수할뻔 했네.
그래서 신선한 생선은 말인데...
바다에서 직접 낚아야 돼!
역시!
낚시도구를 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어흠. 낚시를 나가려면 배도 필요하고 도구도 필요하잖아?
인당 100tp야.
바다에서 낚는다면 시간이 꽤 걸리겠군요.
100TP?
20TP 밖에 없다만.
어...
돈이... 많지가 않은데...
그래? 돈이 없다면...다른 방법이 하나 있지!
그건 바로...낚시 대결!!!
낚 시 대 결
낚시도 개마아아아악!!!
나보다 큰놈을 낚아올리면, 특별히 뱃삯이고 뭐고 퉁쳐줄게!
나한텐 300tp 있는데?
호오.
흠...
에헤이, 샤오. 쌩돈 400tp를 날리는 것 보다는 공짜로 타는 게 좋잖아요?
뭐? 300tp? 어디서 그런 돈을 모았대...?
주섬주섬...
아무튼, 어떻게할거야? 낚시 대회? 아니면 뱃삯?
그러게요, 저는 밥값만 내도 적자인데 어떻게 300tp를...?
니가 많이 먹는거야!
뭐라고요!
봉크
*bonk*
좀 많이 먹는 편인가보군요 류월씨
헤 나 보바 아이다
재미있어 보이니까 대결로 할래.
앗!
류월의 지능 보정치가 마침내 -3이 됐어!!
전 원래 좀 많이 먹어요.
태생적인... 체질이... 뭐... 어쩌고... 하던데...
아, 이해해 이해해.
나도 엄청 먹거든.
제가 똑똑하진 못해서요.
뱃일을 하려다보니까 영 힘이 딸려서 말이야!
하하, 역시 힘쓰는 일은 밥심이죠!
그렇군요.
그럼
거기 빵모자 아저씨? 친구?
도 배에 탈거지?
낚시 대결이다!
낚시대결을 신청하죠!!!
"낚시도 개마아아아악!!"
카일은 보트에 여러분들을 태우고 잔잔한 앞바다를 향해 나아갑니다.
우와, 물 반 고기 반인데.
오오... 진짜 예쁘다...!
물이 투명해서 고기가 다 보여...!
구름 한점 없이 맑고 깨끗한 하늘은, 푸른 물감을 풀어 그린 수채화처럼 평화롭습니다.
그냥 내가 잠수해서 잡아올까?
매일매일이 이렇게 평화로우면 얼마나 좋을까요.
먼 하늘 너머 갈매기가 날아다니고. 바다아래에는 물고기가 헤엄칩니다.
어허! 기다려! 규칙을 지켜야지!
저번의 용병들도, 이번의 하박쿡 신도들도...
바늘에 미끼를 꿰던 카일이 화들짝 제지합니다. [편집 완료]
왜 이렇게 아름다운 섬에 피를 뿌리지 못해서 안달인 거람, 참 나.
사람은 싸우기 위해 태어난 생명이기 때문이야.
자, 옳지. 다 됐다.
피를 뿌리는 건 재밌으니까.
뭐, 그런거지.
그래. 저런거.
흠...
이런 평화로운 섬을 유혈로 물들이고 싶으면 바닷물 속에 푹 담궈서 염장해버릴 겁니다. [편집 완료]
그게 누구라도 말이죠!
어... 나여도?
어.....
너도 피를 뿌리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만.
샤오는 왕친구인데.....
요리를 먹어줄 사람이 줄어든다는 건 슬프지만 그런 적이라면 어쩔 수 없죠.
그니까...
(뇌내마라톤회의중)
흠
어...저기....
낚시 규칙 설명해도 되나?
에헤몰라우리친구다헤헤
사이가 많이 좋군요
설명해라.
당연하죠!
그래. 별로 어렵지는 않아!
너희들은 바늘에 꿸 미끼 종류랑, 바늘을 멈출 수심 깊이를 정하면 돼! [편집 완료]
줄을 던진다. 물고기가 물면 땡긴다. 낚는다.
(가 아니였어?!)
미끼랑 수심, 둘 다 3종류씩 있으니까
총 3x3의 경우가 생기는거지!
그럼...
그런가...
이런...
다 해보려면 얼마나 담궈야 하지?
어...
나눈잘몰루궸는뒈?!
(지능 -1)
나두잘몰루궷서!!
----<낚시 규칙>--- 1. 미끼 3종류중에서 1가지를 고른다 - 새우, 지렁이, 피래미 2. 바늘의 수심 깊이 3종류중에서 1가지를 고른다. - 얕게, 보통, 깊이 3. 물고기가 입질하면, 운동 또는 곡예 굴림으로 건져올린다!
1인당 하나니까, 총 9개의 경우의 수 중에 4개를 선택할 수 있겠어요.
아! 그리고 기회는 한 사람당 하나씩이야!
그럼...
내가 노리는건 맛있는 게다!
흠...
참고로, 보통 깊은 수심에 좋은 물고기가 있다지만...
꼭 깊은 수심이 정답이라는 보장은 없어!
얕은 물에 사는 놈도 맛 좋거든!
나는 새우가 좋다.
남자는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아.
그럼 누가 먼저 낚을지랑, 무슨 미끼를 써서 얼마나 깊이에서 낚을지 결정해줘!
피래미. 깊이.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난 송사리를 꿰서, 깊은 물에 넣을래!
좀 큰 녀석이 나오면 재료를 나눠드리죠.
자, 순서를 정해줘!
한사람씩 낚자고!
난 게를 노린다!
전투순서겸 정하기
파티장, 전투 순서 정해주듯이 낚시 순서도 정해줘요!
어
어차피 다 밀리네
샤오라면 공평하게 정해줄 거라 생각해요!
류월-핀-호르-샤오
좋아요, 전 동의해요!
좋아! 거기 말 많은 친구!
좋습니다
(자기 몫의 낚시대를 챙기는 사이 핀의 몸에 새겨진 문신에서 잠깐동안 빛이 납니다)
자! 무슨 미끼로 얼마나 깊이에서 낚을래?
누구, 저요?
(개화하는 마력 +1d3 보너스 자신 대상으로 쓰겠습니다)
잠시만요
그게머임
좋습니다.
야생바바였던가? 그거였을거에요
A - 대상은 HP가 0이 되지 않는 한, 하루 동안 [명중 굴림, 능력 판정]에 +1d3을 더할 수 있습니다. (내성 굴림 제외) 이 효과는 한 명에게만 유지할 수 있으며, 짧은 휴식이나 긴 휴식 도중에 적용될 대상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마력을골랏구나
자 그러면 밥 많이 먹는 친구!
미끼랑 수심을 골라!
남자라면 33.
피래미를 깊은 물에 넣어서 잡아볼게요!
피래미로 깊은 수심에서? 좋아!
한번 해 보자구! 자, 바늘이 내려간다...
이런 건 처음인데... 에이, 잘 되겠지 뭐!
류월의 낚싯줄이 수심 깊이 떨어집니다.
낚싯바늘이 퐁당 빠진 바닷물은 조용합니다.
조용히 지켜보는 호르
(휘파람을 불며 맛있는 밥을 상상하는 중)
하품합니다.
10초 동안. 30초 동안. 1분 동안. 2분 동안. 3분 동안. 5분 동안 조용합니다.
(옆에 수그리고 앉아서 류월의 낚싯줄을 관찰합니다)
(꾸벅꾸벅 조는 중)
꾸벅꾸벅 좁니다...
졸지 마라.
Zzz...
좋습니다. 핀이 관찰하자...
흐익!?
윽?! 아, 안 졸았거든요!!
낚시찌가 살짝살짝 흔들립니다.
안 졸았어! 안 졸았어!
물고기가 바늘을 툭툭 건드리는것 같습니다.
지금 반응이 왔다.
!
!
(긴장하며 기다리는 중)
어엉? 벌써? 신기하네!
호오..
깊은 수심의 고기들은 잘...
그래... 물어라...!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파문이 커지는 순간 잡아당겨보면 될 것 같군.
바로 그 때
류월의 몸이 아래로 쑥 끌려들어갑니다!!
윽-?!
이, 이게 무슨...!
음?
어마어마한 힘으로 고기가 낚싯줄을 당깁니다!
호르는 류월의 허리춤을 잡아줍니다.
으앗!
어, 엄청난 힘이...! 끌려가려 하잖아...!
류월. 고기를 들어올리려면 운동 dc18에 도전하여 성공해야 합니다.
너라면 할 수 있어~!
1d20+2+4 운동 (1D20+2+4) > 3[3]+2+4 > 9
아니야.
잠깐!!!
어어!
...이건 낚시대를 놓아버리는 게 좋겠군.
혹시 액션서지를 소모해서 다시 한 번 시도가... 가능할까요...?
않이오
에잉 까비
아이고 끌려간다!!
낚싯대를 그냥 놔버려!!
어우...
으, 으어어어어!
(낚시대를 놓아버리고 엄청난 속도로 바닷속으로 사라지는 낚시대를 망연자실하게 바라봅니다...)
아이고, 위험했어!
대... 대체 무슨 놈이 걸렸던 거지...?
이런 날도 있는 법이지. 호기로운 도전이었다.
물 깊은데 사는 골렘피쉬 짓이 틀림없다구.
슈퍼 대왕 게 아냐?
그놈은 돌처럼 크고 무거운 놈인데...
(류월의 어깨를 두드려주다 아까 했던 이야기를 떠올리곤 멈칫합니다)
별로 맛은 없다더라!
게가 아니네...
(그리곤 가만히 손을 내리지요)
어떻게 먹길래 맛이 없는데?
(크를를ㄹㄹ르ㅡㄹ륵)
그냥 뼈밖에 없고, 왜 그런거 있잖아?
아아...
그런데 사실 잘 모를 일이야.
뼈라...
먹을 부위가 적은가보네.
우려내기 딱 좋겠군요.
낚아본 사람이 하도 적어서, 누군 별미다. 누군 맛대가리 없다.
다들 말이 다르더라고. 아무튼!
휴... 그래도 바다에 안 빠져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놓지 않았더라면 바닷속으로 쳐박힐 뻔 했으니...
그래! 낚시갔다가 물귀신 되는 사람 천지라고!
그래! 안 끌려가서 다행이야 류월.
잘 했어 젊은이! 젊은이 맞지?
그래서 다음은? 다음은 누가 낚아볼래?
꼬맹이가 아닌 것 만으로도 감사하네요.
다들 미안해요, 전 실패했어요.
이제 핀의 차례입니다.
사과할 필요 없다.
류월 높이높이 해주기 가능?
사내라면 원래 더 큰 위험에 당당히 맞서야 하는 법이지.
류월의 어깨를 주물러주며 긴장한 몸을 가볍게 풀어주는 호르.
괜찮습니다. 나중에 뭔가 괜찮은게 나오겠죠.
(호르 그래플 5초 전 이라는 표정을 짓습니다)
(핀은 미끼로 새우를 집어 낚싯줄을 깊은 수심을 향해 던져 내립니다)
새우! 깊은 수심! 좋아!
류월!
떽!
자, 낚싯줄이 내려간다...꼴꼴꼴꼴...
(으를르를르르르르르렁)
쓰읍!
떼끼!
새우를 꿴 바늘이 물 깊은곳으로 내려갑니다.
몸을 풀어줬을 뿐인데...
그리고 1분. 2분. 3분.
으르렁거리는 류월을 뒤로하고 4분.
5분 뒤...
입질이 옵니다!
앗! 찌가 움직여요!
음.
핀 역시 갑자기 몸이 휙 쏠리는 감각을 느낍니다.
이 고기를 낚기 위해서는
?
이런, 이번에도... 힘이 엄청 강한가 본데요!
운동 굴림 dc16에 성공할 필요가 있습니다.
깊은 물 속의 고기들은 힘이 장난이 아닌가 봐요!
(살짝 긴장한 표정으로, 낚싯줄이 끊어지지 않게 힘을 조절하며 끌어올리려 합니다)
1d20+5+1d3 (1D20+5+1D3) > 9[9]+5+1[1] > 15
오오! 낚시 좀 해 봤나봐!
실패데스
위태위태하게 올라온다!! 잠깐, 저건...?
뭔가 핀이 해내는 듯하다가 놓치려 하자 물 아래에 뭐가 있는건지 궁금해지는 호르.
이러다 줄이 끊어지겠어요! 빨리 올라와야 하는데...!
핏이 낚싯줄을 당기며, 커다란 뭔가가 딸려옵니다!
...
.....?
저게 뭐여?!
뚱아? 너니?
...초대형 불가사리?
몸을 활짝 펼친 거대-불가사리가 수면으로 끌려오다가...
틱--!
불가사리잖아!
하고 줄이 아슬아슬하게 끊어집니다.
저건...
저건 맛 없어.
올라오던 불가사리는 떨어지는 꽃잎처럼 하늘하늘 물 속으로 가라앉습니다.
...이런!
어...
불가사리는... 못 먹죠...?
원래는 게가 살았던것 같은데...
(낚싯줄이 버티지 못하고 끊어지자 뒤로 한 걸음 물러섭니다)
불가사리가 다 잡아먹었나봐...아무튼! 고생했어! 키큰 친구!
불가사리는 먹기 힘듭니다.
뭐!?
나였으면 끌어올리지도 못했을거라고.
그럼 게 없어!?
그래도 잘했어요!
아쉽군.
아니, 없는지 어떤지는 모르지...
샤오는 나라 잃은 표정이 됩니다.
내가 잠수해서 알아본것도 아닌데.
게...
저기서 버틴 게라면 무지막지한 게겠군요.
그렇지만, 낚시로는 못 낚겠는데.
그러게 말야.
대체 얼마나 흉흉할지 짐작도 안 가는걸!
그래서 다음 차례는 누구지?
아니 몰라!
빵모자 아저씨? 젊은이?
접니다.
낚시로도 게는 낚인다구!
좋아!
무슨 미끼로 어떤 수심에서 낚을래?
(낚시 중에 격노를 킬까 고민했지만, 역시 주변 사람들이 휘말릴까봐 그만뒀습니다)
참고로, 꼭 깊은 수심이 정답이라는 법은 없어!
(낚시대를 카일에게 반납하며 비켜섭니다)
오, 깨끗하게 쓰고 돌려줘서 고마워! 예의바른 친구!
저는 새우를 미끼로 보통 깊이에서 낚아보겠습니다.
좋아. 새우, 보통 깊이...
자 줄 내려간다...!
바늘에 허리를 관통당한 새우가 다리를 마구 파닥거리며, 물 속으로 가라앉습니다.
새우 튀김도 맛있는데...
바늘을 물에 넣고 약 1분 뒤.
그것도 동감이다.
입질이 옵니다!! 호르!!
오오, 빨라!
새우는 구이를 해서 먹어도 맛있지.
오오...
이건 미끼용이라서 맛이 없어!
...음? 빠른데.
미안하게 됐어...
그럼 젓갈 담궈!
이번 물고기는 힘은 별로 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줄을 당겼다 풀었다, 이쪽저쪽으로 마구 요동쳤다 하는것이, 굉장히 날렵하고 잽싼 놈입니다.
이걸 건져올리기 위해서는 곡예 dc14에 성공해야 합니다.
꽤 빠른 놈이군요
(운동으로는 안됩니까?)
줄이 확 움직였다... 느슨해졌다... 팽팽해졌다...
힘으로 당기면 줄이 끊어질지도 모릅니다.
장난 아닌 녀석이에요!
1d20+2 곡예, 손재주, 은신 (1D20+2) > 4[4]+2 > 6
새치라도 되는 건가?
어어어!! 어어...어...
(400tp 낼 준비 중)
좋습니다. 호르가 줄을 힘껏 당기자...
앗!
앗...
예쁜 물고기였어.
힘은 충분했지만, 기교가 조금 부족했든듯 싶습니다.
방금 튀어오른 물고기...
....!
예쁘군.
예쁘게 생겼던 것 같아요.
줄이 끊어지며 물고기가 물 속으로 도로 튕겨나갑니다.
...비싸보였는데
아쉽군요
근데...
아이코! 아깝게 됐네!
쩝... 자세히 보고 싶었는데.
보통 예쁜 물고기는 맛없단 말이지.
아쉽네요! 그래도 잘했어요!
맞아 맞아. 방금 그놈은 보통 관상용으로 쓰거든.
이거 예상보다 고전 중인데.
음!
원래 낚기 힘든 고기니까,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샤오, 할 수 있겠나?
샤오 님에게 맡기라구.
그럼 마지막은 누구 차례지?
좋아!
가슴을 팡팡 칩니다.
미끼와 수심을 골라!
이몸은...
게를 낚겠어!
샤오, 믿을게요!
???어, 그러니까, 게가 없을지도 모르는데...?
호르는 낚싯대를 정리하더니 원래 자리에 놔둡니다.
피라미를 가장 깊은 수심에 넣는다!
게? 게 좋죠!
몰라!
게는 맛있어!
내가 좋아해!
아니, 맛은 있는데...
내가!
어...음...일단 난 경고했다?
좋아해!
좋아! [편집 완료]
게로 국물 내서... 생선이랑 같이... 고춧가루 소금 후추로 간 하고...
그럼 미끼와 수심을 골라!
흐헤헤 흐헤헤
피라미를 가장 깊은 곳에
퐁당...
게가 있다면 말이지.
피라미?
어....좋아. 그래, 뭐가 낚이는지 한번 보자구.
헤헤헤.
좋습니다. 피래미를 꿴 바늘이 수심 깊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바로 입질이 옵니다!!
칠리 크랩~. 칠리 크랩~.
뭔가 무지막지한 녀석이 올라오는 건...
어엇!
샤오는 물 속에서 거대한 힘이 자신을 휙 잡아당기는걸 느낍니다!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듯, 몸이 끌려갑니다!
우갸!
조심해라, 샤오.
이놈과의 힘싸움을 이겨내려면 운동 dc18에 성공해야 합니다.
오오...
아까 전의 스톤피쉬일지도 모른다.
윽...! 방금 그놈이다!!
힘내요 샤오!
아까 그놈인가봐!!
1d20+2+3 운동 (1D20+2+3) > 14[14]+2+3 > 19
어이! 힘내! 다들 붙어서 도와주....
으...으...
으으으...
!!!
쌰!!
!!!!!!!!!
샤오! 역시 샤오에요, 믿고 있었다구요!
!?
물고기에 깔립니다.
너무 큰...
으에에에!
도와줘! 도와줘!
(스톤피쉬가 배 위로 올라오자 출렁 하는 진동을 느낍니다)
엄청나게 커다랗고, 바위처럼 묵직한 고기가 보트에 떨어집니다!
(발로 스톤피쉬를 밀어서 떼어내줍니다)
으아악, 이 물고기 좀 누가 치워줘요!!!
!!!
월척이다!!!
왜 내 위로도 올라온 거야!!!
기괴하게 생겼군요
휴우우우.
훌륭하군...
어떻게 그 얇은 팔에 그만한 괴력이 나오는 거지?
우와. 엄청 큰 놈을 낚았잖아?
...다리 덕분인가?
그런가?
허벅지 덕분일지도...
자기 허벅지를 팡 칩니다.
하하, 역시 샤오가 최고에요!
어쨌든! 어때!
정말 엄청난데!!
헹가레라도 쳐줄까요? 이 정도 월척을 낚았으면 한번 해줘야 할 것 같은데!
이걸 진짜로 낚는 사람은 처음 봤어!
이거야 원, 대단해서라도 이걸 줄 수밖에 없잖아!
너희들 전부한테 "교환권 1장씩" 줄게!
크군... 몇 사람이 달라 붙어도 다 먹을 수 없겠어.
끼얏호우!!!!!
아싸~!
샤오는 시트에 골렘피쉬를 기입해 주십시오.
오... 감사합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세션이 지나면 썩습니다.
그럼, 어흠! 이제 내 실력을 보여줄게.
혹시 너도 어깨를 두드리거나 하면 싫어하나?
난 안아주는걸 좋아해.
그렇군...
마우스를 올려보면 알 수 있지.
마우스?
마우스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잘했다.
그럼 축하의 의미로 한번 안아줄까요?
(샤오를 안아줍니다)
좋습니다.
(핀 다음으로 안아줍니다)
모두에게 안깁니다
여러분들이 샤오를 안아주는 사이, 카일이 고독한 싸움을 시작합니다.
그럼 이제 낚시꾼 양반의 솜씨를 볼 때군.
으헤헤.
그러다가 입질을 느끼고, 그는 있는 힘껏 줄을 당깁니다.
(샤오를 안자마자 다리를 걸어 그래플하고 넘어트리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힙니다)
오 오 오...오오오!!
으윽... 참아야 한다...
왔다!!! 왔어!!! 손맛이 왔다고!!!
왜 류월?
다들 눈 크게 뜨고 똑바로 봐!!!
제가 습관이 조금 있어서...
넘어뜨리기라도 하고 싶어?
내가 뭘 낚는지 잘 봐둬! 이게 시트론 섬 개척단 최고 낚시꾼의...!
붙잡히면 반드시 다리를 걸어서 넘어트리고 싶은...
?
...
송... 사리...?
...
?
멸치다!
.......
그거 주라.
미끼용 하나 얻었군요
우리 중 셋은 낚아보지도 못했다.
0보다는 1이 더 큰 숫자죠?
그렇네요..
대... 단해... 요...?
크기가 작아도 안정적으로 낚을 수 있단 것이 베테랑의 증거지.
(어색한 박수를 몇 번 칩니다)
카일은 샤오가 낚은 골렘 피쉬를 힐긋 보고, 자신의 멸치를 힐긋 봅니다.
샤오는
(부끄러워 하지 않게 옆에서 비위를 맞춰줍니다)
그는 수치스러운 표정을 숨기며 말합니다.
졸라멋진 포즈를 잡고
개꼴받는 표정을 합니다
...무승부로 하지 않을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오 킥!
우리 셋은 졌지만, 샤오는 당신을 이긴 것 같군. 베테랑.
크허억!
오늘은 낚시 운이 샤오씨에게 넘치는군요.
어허 매너가이!!!
갑자기 발차기를 하면 어떡헤요?!
아, 아무튼...
결과를 받아들여라.
애송이.
알았어. 결과는 받아들여야지...
후후후후후!
낚시대회는 너희들이 이겼어!
음... 그럼 카일 씨, 뱃삯과 대여비는 안 내도 되는 거죠?
그러니까 뱃삯은 안 받을게.
앗싸~~~!!!
그래. 이제 부두로 돌아가자고!
좋아~!
샤오! 샤오! 샤오! 샤오! 샤오!
(환호 중)
휴
후후...
훌륭했습니다 샤오씨
휴! 오늘은 좀 이상한 하루야.
역 시 대 단 해
하마터면 큰일날 뻔...
다들 낚시하느라 수고 많았어. 교환권을 아직 한장도 안 썼으니까, 다들 3장씩 갖고 있지?
나한테 필요한건 없어?
그렇게 됐군.
소금 하나를 주길 바란다.
말린 생선, 바지락, 소금이 있다고 하셨죠?
참고로 난 소금, 바지락, 말린 생선이랑 교환권을 바꿔줘.
자! 키큰 친구! 소금이야!
그렇습니다.
소금 하나 줘.
바지락 하나를 부탁드릴게요!
(교환권 1장과 소금을 교환하며 악수합니다)
흠...
자! 자! 가져가! 교환권은 이리 주고!
저는 말린 생선 하나랑
소금 하나를 주세요.
교환합니다.
음...
이거... 어떻게 먹어야 할까...
다들 소금이 많이 필요한가 봐요?
골렘 피쉬를 관찰중입니다.
자자! 여기. 다 가져가!
참고로 오늘 구한 재료는 오늘이 끝나면 사라진다!
저한테 소금 3개씩이나 있는데, 교환권 아끼고 제 거 써도 괜찮았는데 말이죠.
두드려도 보고, 눌러도 보고.
요리할때 팍팍 쓰라고!
제가 한 번 해체해볼까요?
안돼!
통으로 요리하는게 제일 맛있으면 어쩌려고.
어...음...
그래! 맞아. 생선은 낚은 사람 마음대로라고!
교환권과 시험 외에 다른 방법으로 구하는 식재료를 쓰는 건 어쩐지 반칙같은 기분이 드니까.
옆에서 잘못 건드렸다가 바가지쓴다?
그러면 다음엔 어디로 갈거야?
어...
농장이랑 숲이였던가요?
양봉장에 가보려고.
들어보니까, 염소 목장 쪽은 텃밭에서 키운 채소랑 바꿔준다더라.
낚시는 나중에 하고, 교환을 먼저 하고 오면 되는 건가?
채소! 싱싱한 채소도 좋죠!
뭐? 그게 벌써 다 자랐어?
그리고 벌목장에는 숲지기가 덫으로 사냥한 고기도 바꿔주고, 과일이나 향신료도 좀 갖고있다던데?
여긴 시트론 섬이니까요!
기대되는군. 그때는 제대로 물고기를 낚아봐야겠어.
난 벌목장에 가고 싶다. 고기는 중요하니까.
아, 낚시는 오늘은 끝이야! 아마도..
그럼 벌목장과 농장 순으로 가보는 게 어때요?
시간이 남는다면 모를까, 아마 빠듯할걸!
그럼 벌목장에 갑시다.
그리고 양봉장은 아직 완성이 덜 됐대!
아깝지만 다음 요리대회를 기대하라구!
까짓거 그러죠!
그럼 벌목장에 가볼까?
출발~!
고기는 중요하지...
파티장은 선언해 주십시오.
"벌목도 개마아아아아악!!"
시트론 섬에 무신이 산다고 들었다.
고기 구하기는 지금부터야!
좋습니다. 여러분들은 길을 따라 벌목장으로 이동합니다.
무신이 산다고?
그의 팔은 목재를 절단하고 골렘피쉬를 낛는다고 했다.
에... 그런 게 있어요.
어...
그와 한 번 만나보고 싶군. 어째서 그런 별명이 붙었지?
목재?
해볼게!
부슬부슬한 모래사장을 건너, 울퉁불퉁 포장된 도로를 지나쳐, 푹신푹신 풀밭을 밟아 벌목장으로 향합니다.
히야아.
낮잠 자고 싶은데.
여기서는 곤란할걸요.
혹시 방금 그것도 도시인의 유행어 같은 건가?
꽤 거리가 멀군요.
예전에 여기서 나무-맨이 나타났다고 들었어요!
아 그 녀석들...
나무-맨은 내가 전에 동강동강 썰어줬잖아?
또 나타날지도 모를 일이죠~
그러고보니까, 나무맨과 목재걸 8권 봤어?
결국 벌목가면이 둘 다 해치웠더라.
책도 나왔습니까?
그건 또 뭐지?
최신간 나왔어요?
저도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빌려줘야 해요!
맞아맞아.
구스타보한테 갖다달라 했었거든.
아무튼, 샤오와 류월이 수수께끼의 책에 대해 의논하는 사이...
8권까지 나오다니...
꼭 봐야겠군요.
여러분들은 벌목장에 도착합니다. 그런데...
엥, 저 버섯은...?
어라?
으, 으아악...!
저 사람은 하박쿡의 신도잫아!
버섯이...버섯이...!!!
응? 저 자는... 분명...
(성큼)
위험해요!!!
...공격받고 있는 건가?
도와줘야 할 것 같군.
(달려갑니다)
야!!!! 버섯 놈들아!!!!!
(성큼)
엥? 적 아니야?
이리로 와라!!!!!
(성...우뚝.)
국물 내서 먹어주마!!!!!!!!
버섯은 말려야 국물이 잘 나와.
도, 도와줘요!!!
너는 벌 때도 그러더니.
흐음...
지금 가세하겠다.
걱정 마요, 안 그래도 지금 도와줄 테니까!
이번엔 버섯이야?
이상한 버섯들이 여러분들을 발견합니다.
주의하십시오.
전투를! 시작합니다!
이루릴을 깝니다.
호르도 마지못해 참여합니다.
배치해 주십시오.
배치는
이 선 아래에서 좌우로 자유롭게 가능합니다.
참고사항) 시트론 섬은 거의 무조건 적들의 선턴이다 [편집 완료]
"아래"
"멸치 라이더"
어허
어허 길마깅슈
어허 길막이슈
제가 첫빠따 순서입니다
그
좀 커서 근처에 다른토큰 있으면
선택이 잘 안되네요
류월을 움직일 수가 없어...
역시 쪼큼만 줄여주십쇼
류월 움직여?
다리 쪽으로 잡고 움직여야겠네요
류월 움직입니까?
아직도 큰가?
아뭏든...
여기에 자리잡았다!
샤오는 자리 잡았습니까?
난 여기
좋습니다.
전투 순서는 그대로 유지하나요?
예스
아니 그런데 저건 대체 뭐죠? 플라잉-버섯이 있는데요!
좋습니다.
전투 전 행동 타임
요즘은 버섯도 하늘을 나나요?
시트론 섬의 대부분의 전투는 적들이 선공하고,
독바르기~
여러분들은 전투가 시작하기 전에
6초(1라운드)이내에 가능한 비전투적인 행동을 하나 하여, 전투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행동 1회치 버프를 바를수 있다는 뜻입니다.
할게 없다면 그냥 넘기셔도 됩니다.
[ 샤오 칸 ] 1레벨 슬롯 : 3 → 2
(딱히 할 게 없어서 준비운동 하는 중)
샤오는
오늘은 버섯인가!
칠리소스를 바릅니다
매콤합니다.
그렇다면...
?
웨 또 다시 가리심?
핀이 움직인 건가요?
아 1회 행동할 수 있으면
여기가 낫겠다 싶어서용
아뇨 그
적이 먼저 움직인다니까요
ㅇㅇ
그리고 버프만이에요
격노 키려구요
그리고 류월이 먼저 행동해거
서
하지만 행동을 제가 먼저 해서
가려지는데...
격노를 켜서 먼저 대신 맞아주겠다는 뜻 아닌가요?
넹
옆에 있어도 마스터가 때리면 맞는걸'
하하 그 부분은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렇다면 류월과 그부분에 관해 합의를 보시면 되겠네요
적 이동력 계산해서 여기에 있는 거라
그러면 여기서
격노 발동합니다
앞이 막히면 오히려 때릴 수 있는 적도 못 때려서
좋습니다.
야생 영혼이죠?
야생 영혼 랜덤 효과
1d8 (1D8) > 2
<좌충우돌 점멸>. 2b4를 굴립니다. 첫 번째 숫자만큼 가로로, 두 번째 숫자만큼 세로로 떨어진 칸을 지정합니다. 그 위치로 강제로 순간이동합니다. (이때 가로세로의 방향은 당신이 선택) 만약 이미 점유된 공간이라면 이동이 발생하지 않고 대신 [당신의 방어도-10]의 역장 피해를 자신과 그 위치에 줍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구역이나, 맵을 벗어난 곳이 지정된다면 당신만 역장 피해를 받습니다. 당신은 격노가 종료될 때까지 매 턴마다 한 번씩 추가 행동으로 이 효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2b4 (2B4) > 4,4
좋습니다.
가로 4 세로 4
핀이 격노를 발동하자, 그의 몸이 이동합니다!
?
헉
적 진 침 투
자, 그러면 이제
?
(핀의 몸에 새겨진 문신이 빛을 터트리며 이루릴과 버섯의 사이로 전이됩니다)
호르는 핀이 순간이동을 하자 놀랍니다.
허, 헉! 순간이동...!
(이루릴을 지키듯 앞에서 창을 겨눕니다)
?
방금 여기 있었는데 언제 갑자기 저기...?
위자드였어요?
그런가바!?
(지능-1)
좋습니다. 그럼 이제...
전투를 시작합니다.
역시 마법은 데닪헤~!
(지능 -1)
그건 아닌 거 같은...
(지능+1)
웨똑똑함
거대한 버섯이 거대하고 육중한 주먹을 핀에게 휘두릅니다!
喝! 갑자기 순간이동하는게 마법이 아니라면 무엇이란 말이냐!
그오오오오오오오오!!
바보파티에 똑똑이잇음
포자 펀치 : 접촉. 명중+5. 2d10+6의 타격 피해를 입히고, 대상은 건강 내성굴림 dc14에 도전. 실패시 [중독]
1d20+5 부우웅 (1D20+5) > 18[18]+5 > 23
1d20+6 쾅!!!!!!!!!!!!!! (1D20+6) > 11[11]+6 > 17
헉
명중입니다.
헉...
버섯녀석 주제에 저렇게 강한 핵펀치를
저 녀석...
주먹에 묻은거 봐.
피야...
핀은 17의 타격 피해를 입습니다.
저게 시트론 섬의 무신이구나!!!
격노로 절반 반감하여, 8의 피해만 받습니다.
독 수 완 성
1d20+3 건강 (1D20+3) > 15[15]+3 > 18
고통을 못 이겨 손을 자르는 자도 있소이다...
버섯의 독성 포자가 신체로 침투하려 했지만, 핀은 굳건히 버텨내는군요
(고함을 지르며 버섯이 내지른 주먹을 방패로 맞받아칩니다)
뭔가 묵직한 소리가 난 것 같은데...
!
(휘청-)
괜찮아요?! 빨리 그쪽으로 갈게요!
멀쩡하군요
다행입니다.
생각보다 더 튼튼하시네!
(꾸물꾸물럭)
귀족 버섯은 포자를 흩날리며...
턴을 종료합니다.
아이고 콜록콜록 이게 무슨 냄새야
콜록콜록.
에츄웅!
이 녀석, 반드시 잡는다!
1d20+2+4 운동 (1D20+2+4) > 9[9]+2+4 > 15
좋습니다.
류월이 귀족 버섯을 단단히 붙잡습니다.
방패로 포자를 휘휘 흩날리는 호르.
(날아다니던 귀족 버섯을 붙잡습니다!)
자, 잠깐 날리면 더...
에...
에츄웅!
호르는 방패-부채질로 포자를 흩뿌립니다.
하늘에만 있으니, 땅이 그립지 않아?
고향으로 돌려보내주마!!!
x2 1d20+2+4 바닥에 쳐박기 #1 (1D20+2+4) > 16[16]+2+4 > 22 #2 (1D20+2+4) > 20[20]+2+4 > 26
버섯은 자고로 땅에서 자라야 이치에 맞는 법이거든!!!!!
...
(진동과 함께 땅이 흔들리며, 사방으로 포자가 날립니다!)
하늘에서 자란 버섯은 무슨 맛일까?
에츄우!
에츄웅!
언암드 마스터 : 명중에 -3을 받고 피해량에 +5를 더할 수 있습니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없어서 다행이군요
6d1+2+4+1+5 치 명 타 (6D1+2+4+1+5) > 6[1,1,1,1,1,1]+2+4+1+5 > 18
[ 귀족 버섯 ] HP : 61 → 43
턴 종료!
(핀은 귀족 버섯을 향해 핸드액스를 투척합니다)
좋습니다. 아 참고로
지금 귀족 버섯은 [넘어짐]상태고
핀은 2칸 바깥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것이라
불리점이 적용될텐데, 괜찮나요?
아 그렇군요
흠...
왕버섯때리자
귀족버섯 일점사해도 괜찮죠?
(그러면 왕버섯에게 한손창으로 2회 공격합니다)
좋습니다.
핀이 버섯-꼬치를 만들어버리는군요
핀이 버티는동안
(무모한 공격 선언합니다)
귀족 점사해서 녹이고
좋습니다.
왕버섯잡기
2d20+3+1+1d3 (2D20+3+1+1D3) > 5[4,1]+3+1+1[1] > 10
아
빗나감
무모한 공격은
그거 굴리실때
x2 1d20+어쩌구저쩌구 繰り返し対象のコマンドが実行できませんでした (1d20+어쩌구저쩌구)
이렇게 해주시겠어요?
이점은 2d20이 아니라 x2 1d20 으로
주사위를 두 번 굴려서 판정합니다
넵
x2 1d20+3+1+1d3 #1 (1D20+3+1+1D3) > 13[13]+3+1+1[1] > 18 #2 (1D20+3+1+1D3) > 6[6]+3+1+1[1] > 11
합산이 아니에요
좋습니다
이래야 보기 편하거든요~!
명중했습니다.
호...
(합산 아닌 건 아는데 그냥 2번 굴려서 하나 고르는 게 익숙했던)
아아 제가 알아보기가 힘들어서
1d6+2+3+1+1d6+1 (1D6+2+3+1+1D6+1) > 2[2]+2+3+1+3[3]+1 > 12
[ 왕 버 섯 ] HP : 88 → 76
버섯의 새하얀 섬유질이 찢어집니다.
버섯-꼬치로 만들어버려요!
(추가 행동으로 왕버섯에게 도발합니다)
2번 굴리는걸 2번 굴리는게 아니라 합산으로 굴리셧던...
좋습니다.
(쿵...쿵...)
이 버섯녀석, 힘이 장난 아니게 좋은데요!
맛있을까?
턴 종료입니다.
버섯은 맛있죠?
그렇지?
무모한 공격 켜서 이점인데
1대만 때리지 않았나요?
추행으로 도발함
(2d20으로 첫타 이걸로 2타)
어 근데
ㄴㄴ
첫번째거
아예 잘못굴리신거에요
(무효 취급인가용?
ㅖ 그렇습니다
무효로 하고
2d20 하면 합산되어서 (2D20) > 26[16,10] > 26
다시 굴릴게요
나와서
(뭔가 좀 이상하긴 했는데)
저거봐요
그게 4, 1이라서
빗나감이긴 한데
다시 굴리겠습니다.
굴려주세요!
x2 1d20+3+1+1d3 #1 (1D20+3+1+1D3) > 19[19]+3+1+3[3] > 26 #2 (1D20+3+1+1D3) > 5[5]+3+1+1[1] > 10
명중이군요
두 번째도 명중!
각각 굴리는건 꼭 앞에 x2를 붙이거나 한번씩 두번 굴리시면 됩니다
1d6+2+3+1+1d6+1 (1D6+2+3+1+1D6+1) > 6[6]+2+3+1+1[1]+1 > 14
[ 왕 버 섯 ] HP : 76 → 62
버섯의 흰 섬유가닥이 좀 더 찢어집니다.
송송 뚫어버렸네요!
(방패로 버섯의 고개를 쳐낸 뒤, 이어서 한손창으로 몸통에 쑤셔박는 식으로 연계 공격을 가합니다)
좋습니다. 버섯은 연계 공격에 정신을 못차리고 당합니다!
호르는 귀족 버섯을 향해서
제대로 주먹을 휘둘러봐라, 머저리!
원소 화살 = 행동, 사거리 5칸, 대상 1개체, 원소계. 시전할 때 [독성, 산성, 화염, 냉기, 광휘, 사령, 번개, 천둥, 역장, 초능력, 비전, 자연] 중 하나를 선택하여 해당 속성의 에너지를 마법 화살처럼 쏩니다. 대상 1개체의 방어도를 목표로 주문 명중을 굴립니다. 이때 주문 명중에 +3의 보너스를 받으며, 명중 시 [1d6+매력 보정치]의 피해를 줍니다. 이 주문의 피해량은 캐릭터가 5, 11, 17레벨에 도달할 때마다 1d6씩 상승합니다. 당신이 [산성, 화염, 냉기, 번개, 천둥] 피해를 받았을 때 반응 행동으로 사용합니다. 이 주문을 발동시킨 피해 유형에 1라운드 간 저항을 얻어 절반의 피해만 받습니다. 또한 당신은 해당 에너지를 일정량 흡수하여, 다음 1회만 해당 속성의 피해를 가할 때 +1d6의 피해량 보너스를 얻습니다. 이 보너스는 중첩해서 저장할 수 없으며 해당 전투 내에 사용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실제로 받은 피해량 인풋과 아웃풋에 대한 것은 따지지 않습니다.
악의 = 시전에 '행동'을 요구하며 직접 피해를 입히는 모든 소마법과 1레벨 이상의 주문에 1d6의 사령 피해가 추가됩니다. 흡혈 효과가 있는 주문인 경우, 흡혈하는 양에는 변동을 주지 않습니다.
(느릿~)
이것도
잠시만요
3칸 이상 거리에서 공격이라
불리점이 적용될 텐데
화염 속성의 원소 화살을 쏘려 합니다.
괜찮나요?
맞다 호르 엘드리치 나이트지
접근해서 쏘면 됨
(음 그렇네... 혹시 지금도 이동 될까요)
호르는
악의를 쓸 수가 없습니다
악의의 선결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직업입니다.
"직업 조건: 워락, 강령술사의 길 예지 학파 성향 조건: 캐릭터가 선 성향이 아닐 것 ※도움말: 디버프형 피해, 지속 피해, 무기 강화로 얻는 피해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엘드리치 나이트죠?
?
그러네?
아 이건 검수 못한 제잘못도 있는데
워락, 소서러, 위자드로 직업적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조건 보고 안고르셧어요?
라고 되어있던데
?
되나 이건
자 이거는
아이템이나 장비의 사용 조건을 따질 때 스스로의 직업을 '위자드, 소서러, 워락'으로도 간주할 수 있습니다. 갑옷이나 방패를 착용한 상태로도 아무런 페널티 없이 주문을 시전할 수 있습니다. [편집 완료]
아
아 아이템이나 장비 사용 조건이구나
"아이템이나 장비의 사용 조건을 따질 때"
재주는 안 적혀있네
아아...
NG
자 제가 검수 못한 탓도 있긴 한데
그렇다면은 보류해둔 다른 것이 있는데
일단 저는 분명히! 예전에!
자 잠시 소란이 있었어요
그거로 바꿔도 되겠습니까.
각자 시트는 각자가 챙겨달라 요구했고, 다른게 있고 지금 반영 가능하다면
그걸로 해주시면 됩니다.
시트론섬 캐릭터 시트가 총 18개입니다. 마지막으로 세어봤을 때
정 고를 게 없다면 근력 2 올렸다고 하고 퉁치고
나중에 고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 혼자 다 케어하기가 힘드니까, 본인이 잘 챙겨주십시오.
주문 저격수 = 공격용 주문, 혹은 해로운 효과를 일으키는 주문의 시전 사거리가 2칸 상승합니다.원래 사거리가 2칸 이상이어야 합니다. 추가로 '연쇄 번개'처럼 최대 인원 수 제한이 존재하는 공격용 주문의 인원 제한이 1명 늘어납니다.
이건 됩니까
좋습니다.
잠시만요
네. 됩니다.
이건 직업 제한 조건이 없네요
그렇다면 두 버섯 모두에게 화염 원소 화살을 시전합니다.
좋습니다. 그런데 호르.
아까 말했듯이, 귀족 버섯은 [넘어짐]상태이고
아 잠시만요
호르는 2칸 밖에서 원거리 공격 좋습니다
이전에 주문 저격수 효과로
ㅋㅋㅋㅋ
거기라면 오히려 유리함을 받겠네요
좋습니다.
단일 주문이 2인 대상 주문으로 늘어나지는 않는다고
완비탄님이 못박아두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그냥
합니다. 내가 신입니다. 여기서는.
네...
일단 그냥 하고, 세세한 규칙은 나중에 따지겠습니다.
호르는 명중을 굴려주십시오!
명중은 두 번 굴려야겠군요
귀족 버섯에게는 유리함,
먼저 귀족 버섯에게는...
왕버섯은 그냥입니다.
캬
x2 1d20+3 원소 화살 명중 굴림 #1 (1D20+3) > 4[4]+3 > 7 #2 (1D20+3) > 15[15]+3 > 18
좋습니다. 귀족 버섯에게 명중합니다!
마스터가 신이긴함~
2d6-1 원소 화살 피해량 (2D6-1) > 6[4,2]-1 > 5
[ 귀족 버섯 ] HP : 43 → 38
그리고 왕버섯에게...
어이쿠, 바삭쓰-
(푸시싯-)
1d20+3 원소 화살 명중 굴림' (1D20+3) > 19[19]+3 > 22
바삭바삭하구만~
왕버섯에게도 명중합니다!
2d6-1 원소 화살 피해량 (2D6-1) > 7[2,5]-1 > 6
[ 왕 버 섯 ] HP : 62 → 56
음~ 스멜~
두 버섯이 원소 화살에 포자를 흩뿌리며 항의합니다!
만약 버섯이 항의할 수 있다면요.
어허 시트론 섬의 신에게 따지도록
음 그리고 호르가
행동으로 일반 무기 공격을 하지 않았으니
추가 행동으로 가능하겠죠?
네.
왕버섯을 다짜고짜 옆에서 푹푹 찌릅니다.
좋습니다.
명중을 굴려주십시오!
1d20+3 무기 명중 굴림 (1D20+3) > 7[7]+3 > 10
아아...
버섯의 섬유질이 생각보다 단단합니다.
호르는 버섯의 단단함에 감탄합니다.
호르 턴 종료
나의 차크람을 알까?
먹어라 이 귀족아
거기서 던지면 불리함입니다.
이 정도 육질은 되어야죠! 버섯은 너무 물렁하면 맛대가리가 없거든요!
개안타
(흐물)
나에겐 암살이잇어
좋습니다.
굴려주십시오!
불리점따위 뚫는다는 마인드
역시 샤오야!
x2 1d20+3+6 명중 (암살) #1 (1D20+3+6) > 14[14]+3+6 > 23 #2 (1D20+3+6) > 14[14]+3+6 > 23
죽어라
?
다이스핵 고가삼
?
?
암습공격!
피해량을 굴려주십시오!
1d6+3+3d6 암습 공격 피해 (1D6+3+3D6) > 1[1]+3+6[1,1,4] > 10
1d12 독 바르기 피해 (1D12) > 12
우오-옷
[ 귀족 버섯 ] HP : 38 → 16
(푸시시싯)
팍 박혀서
안 빠지네요...
어...
류월 그거 던져줘.
오오..
어... 노력해볼게요?
어...그래...
추행 투척!
좋습니다.
누구에게 던집니까?
하지만 독이 들어가면 버섯 괴물 고기를 못 쓰....
귀족입니다
좋습니다.
독이라니?
식재료 걱정하는 호르
칠리소스야.
아까 말했는데.
!
그렇다고 하는군요
칠 리 소 스
x2 1d20+3+6 명중 (암살) #1 (1D20+3+6) > 6[6]+3+6 > 15 #2 (1D20+3+6) > 4[4]+3+6 > 13
죽어라
명중합니다.
역시 샤오야!
1d6+3 무기 피해 (1D6+3) > 2[2]+3 > 5
[ 귀족 버섯 ] HP : 16 → 11
휴우!
이 녀석을 머지않아 버섯구이로 만들어버릴 수 있겠네요!
턴 종료.
전골이 좋을수도...
부우우웅---
으음... 전골도...
(군침이 싸악) [편집 완료]
1d20+5 부우웅 대상 핀 (1D20+5) > 16[16]+5 > 21
1d20+6 쾅!!!!!!!!!!!!!! (1D20+6) > 4[4]+6 > 10
아니 이녀석 왜이리 잘 때려
5 데미지!
핀은 5의 타격 피해를 받습니다!
방어도 16을 이렇게나 쉽게 뚫다니
버섯-펀치는 핀에게 스펀지와 같군요.
그리고 건강 내성굴림dc14에 도전해 주십시오.
1d20+3 건강 (1D20+3) > 18[18]+3 > 21
건 강 해 요
강하군요...
슈-퍼 건강
푸시시시싯...
체력은 국력이죠!
포자 분사 : 8칸 이내의 한 지점을 대상으로 포자를 뿜어 8d6의 독성 피해. 해당 지점으로부터 2칸 이내의 모든 캐릭터는 건강 내성굴림dc14에 도전. 성공시 피해를 절반만 입는다.
으악?!
으에!?
버섯이 화염구가 아니라...포자구를 던집니다!!
1d20+2 건강 (1D20+2) > 17[17]+2 > 19
1d20+1 건강 (1D20+1) > 8[8]+1 > 9
아이고 콜록콜록 이게 무슨 냄새야
1d20+2 건강 (1D20+2) > 12[12]+2 > 14
8d6 푸쉬시싯!!! (8D6) > 33[6,6,6,1,6,4,3,1] > 33
헉
?
미친 다이스 사기꾼이다!!!
샤오 즉사를 면하다
아니 이거
류월과 호르는 저항해서 16
좀만 잘떳음 즉사네 ㅋㅋ
샤오는 33의 독성 피해를 입습니다.
[ 류월 ] HP : 43 → 27
[ 호르(Horr) ] HP : 38 → 22
쿨럭, 쿨럭... 크읍...
푸시싯...
(격노로 이성이 반쯤 잠식된 상황에서도 포자가 터지는 방향을 힐끗 곁눈질합니다)
아무 일도...
없었다!
정말이지
(포자에 당황해서 버섯을 놓칩니다!)
넌 아직 넘어짐이렷다?
일어서는 데에 행동을 소모하지 않다니
죽어야만 하겠구나
붙잡힘이 아니라 넘어짐이라서
넘어짐입니다.
언암드 마스터 : 명중에 -3을 받고 피해량에 +5를 더할 수 있습니다.
좋습니다. 류월.
굴려주십시오
6d1+2+4+1+5 치 명 타 (추가행동) (6D1+2+4+1+5) > 6[1,1,1,1,1,1]+2+4+1+5 > 18
마하권!!!!!!!!!!
[ 귀족 버섯 ] HP : 11 → -7
(뿌직-)
버섯의 최후를 묘사합니까?
저는 스킵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습니다.
윽, 버섯이라 타격감이 이상한데...?!
귀족 버섯이 마하권의 무시무시한 충격에 걸레짝처럼 너덜너덜 찢어집니다!
뭔가 짓이겨놓고 왔군요.
그리고 이 왕버섯!!!
흡사 낡은 샌드백을 터질때까지 두들겨 팬 모습입니다.
난 나보다 키 큰 놈이 싫어.
...!
1d20+2+4 운동 붙잡기 시도 (1D20+2+4) > 8[8]+2+4 > 14
(꼬우면...크든가...)
그래서 난.
류월이 왕버섯을 덥썩 붙잡습니다.
나보다 키 큰 놈들을 다 땅에 심어버리기로 했다!!!!!!!!!!!!
!!!
X2 1d20+2+4 운동 #1 (1D20+2+4) > 12[12]+2+4 > 18 #2 (1D20+2+4) > 19[19]+2+4 > 25
무시무시한 괴력이군요
역시 작지만 강한 남자입니다.
아이키도의 맛을 봐라!!!!!
이게 유술의 힘이라고!
턴 종료.
유연하고, 정확하군!
왕버섯은 현재 [넘어짐]상태라서
반드시 힘이 팔 굵기에 비례하지만은 않거든!
근접 무기공격을 가하면 유리함을 얻습니다.
아이키도 똥이야.
무모한 공격이 없더라도요
(핀은 류월의 유술 덕에 무모한 공격을 선언하지 않고 왕버섯을 2회 공격합니다)
좋습니다. 굴려주십시오!
x2 1d20+3+1+1d3 #1 (1D20+3+1+1D3) > 8[8]+3+1+2[2] > 14 #2 (1D20+3+1+1D3) > 10[10]+3+1+3[3] > 17
명중합니다!
1d6+2+3+1+1d6+1 (1D6+2+3+1+1D6+1) > 6[6]+2+3+1+6[6]+1 > 19
맥뎀!
[ 왕 버 섯 ] HP : 56 → 37
푸시싯...
오늘은 내가 버섯 요리사~
(기회를 놓치지 않고 무수히 많은 창격을 순식간에 꽂아넣습니다)
(2타)
버섯이 바늘꽂이처럼 푹푹 찔립니다!
x2 1d20+3+1+1d3 #1 (1D20+3+1+1D3) > 13[13]+3+1+1[1] > 18 #2 (1D20+3+1+1D3) > 8[8]+3+1+2[2] > 14
명중합니다!
1d6+2+3+1+1d6+1 (1D6+2+3+1+1D6+1) > 1[1]+2+3+1+1[1]+1 > 9
?
맥뎀 다음에는 민뎀
?
[ 왕 버 섯 ] HP : 37 → 28
맥뎀과 민댐을 넘나드는 남자
(방패로 내려찍은 뒤, 추가 행동으로 도발합니다)
(분노)
느리고, 어설프고, 주먹은 가볍군!
턴 종료입니다!
헉!
헉!
(극 대 노)
그렇다면은...
그러니까 간단히 말해서, 초짜다 이건가요?
뭐 그런 셈이지.
두 발로 걷는 버섯이 무예를 알고 있을 리도 없겠지만.
호르는 그냥 행동으로 공격합니다.
그건 그렇습니다
좋습니다 호르.
아니, 알 수도 있지.
그런 점에서 너는 감탄스럽군.
x2 1d20+3 무기 명중 굴림 #1 (1D20+3) > 2[2]+3 > 5 #2 (1D20+3) > 17[17]+3 > 20
무라기보단 무. 춤이로구만.
마이코니드 무술가가 있을수도 있잖아.
명중입니다!
이거요? 토르바덴에서 배운 거에요!
내게는 없는 종류의 무예다.
1d6+3+2 "제압검"결속 식칼 (참격) 피해량 (1D6+3+2) > 1[1]+3+2 > 6
[ 왕 버 섯 ] HP : 28 → 22
스승님한테 배운 무술이에요.
푸슛 푸슛
등짝에 시꺼먼 용 문신이 있으셨죠. [편집 완료]
거기에 명중했으니
이번에도 이점 굴림이겠군요
?
넘어짐 상태라서
시꺼먼 용?
네. 시꺼먼 용!
그냥 명중굴림에 유리함입니다
어...
x2 1d20+3 무기 명중 굴림 #1 (1D20+3) > 13[13]+3 > 16 #2 (1D20+3) > 9[9]+3 > 12
혹시 어떻게 생겼어?
아주 큼직하게 그림을 그려놓으셨더라구요!
네? 어...
두번째 연격도 명중합니다!
존나세게생기셨죠.
1d6+3+2 "제압검"결속 식칼 (참격) 피해량 (1D6+3+2) > 2[2]+3+2 > 7
어..
처음에 지갑 훔치려 했을 때, 맞아죽을 뻔 했다니까요.
[ 왕 버 섯 ] HP : 22 → 15
그 용 생긴거 잘 기억 못해?
그리고 호르는 턴을 종료합니다.
턴 종료
용은 아니고, 인간이셨어요. 은퇴하셨다? 고 하셨는데?
아니 등에 있던거 등에 있던거.
이 대회가 끝나면, 좀 더 서로의 무술에 대해 교류를 나눠보고 싶은데!
1d20+3+6 명중 (암살) (1D20+3+6) > 7[7]+3+6 > 16
그러죠, 저도 당신의 창술이 궁금했거든요!
넘어짐이라서
거기서 던지면 불리함입니다
1d20+3+6 명중 (암살) (1D20+3+6) > 7[7]+3+6 > 16
죽어라
맞았습니다
와 명중 사기꾼이다
불리점을 밥 먹듯이 뚫다니
1d6+3+3d6 암습 공격 피해 (1D6+3+3D6) > 3[3]+3+13[5,6,2] > 19
[ 왕 버 섯 ] HP : 15 → -4
(추우욱...)
(지금 봤는데 명중이 엄청난)
차크람을 휘릭 해서 목을 땁니다.
어썌신의 암살 고유능력 덕분입니다.
그리고 호르는 버섯들을 해체하여 갈무리합니다.
좋습니다. 버섯의 목...인지는 모르겠지만, 갓 부분이 떨어져 나갑니다.
하하, 잘했어요 샤오!
여러분들의 승리입니다!
역시 우리가 같이 싸우면 못 이길 적이 없다니까요!
휴우.
뭐 그래!
예~이.
허, 허억...
브로 피스트 합니다.
어에~!
(왕버섯의 몸을 누르고 있던 방패를 들어올리며 다시 등에 멥니다)
(주먹을 꿍!)
도, 도와줘서 고마워요...
괜찮나?
다치진 않은 것 같군.
이루릴, 숲지기가 당신이였어요?
야! 너!
그리고 호르는 갈무리를 선언했지만
오랜만... 은 아니네요! 얼마 전에 봤으니까!
방금 버섯-은 먹을 부분이 없습니다.,
넌 하박쿡 신도였잖아. 왜 여기 있어.
귀를 잡아 당깁니다.
어허, 매너가이! 매너가이!
당신들...그래요. 그러니까,
아야야! 하지 마요!
악마고기도 요리재료로 써낸 호르인데 악마보다 지독한 버섯이었군요.
(샤오를 말립니다)
이게... 그게... 그러니까...
이 녀석은 벌 때도 그러더니!
제가 고집을 좀 부렸어요!
그냥 먹을부분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나뭇가지를 먹을수는 없으니까요
하박쿡이 뭐지?
살리자고?
네!
(바보)
음...
뭐 그래.
귀를 더 잡아 당깁니다
아무튼...고마워요. 덕분에 목숨을 구했어요...아야야!!
어허! 매너가이, 매너가이!!!
그만! 그만해요!!
이제 화염 폭풍이니 뭐니 안하지?
그거 싹 다 타버렸으니 걱정 마세요.
전 전향했다구요! 그리고 제가 잘못한것도 없잖아요?1
그 일 해결이 된겁니까...
음...
왜 자꾸 잡아당기는 거예요!
제가 대부분 해결했어요!
다행이군요
그래. 그럼 인정.
쓰다듬어줍니다
어쨌든, 맞아요. 전 하박쿡님을 따르는 사람으로서...그만, 그만!
이게 이 사람은 '하박쿡의 신도' 가 아니라, '개척단 숲지기' 이루릴이에요!
설명할 시간좀 줘요!
잘하셨군요. 류월씨.
케히히.
하박쿡이 누군데?
신이에요.
채식주의자 바보.
엑스페리온 세상의 신.
신 이름이요.
조화로운 만물과 올바른 순환을 관장하시죠.
하박쿡을 믿는 사람들이 와서 다툼이 좀 있었는데...
자연을 사랑하시고, 무분별한 개발과 파괴를 싫어하셔요.
이케저케 이래저래 요래조래 와바박 하고 해결했죠!
이야기만 들으면 악신처럼 들리진 않는군.
그래요. 좋으신 분이죠...하지만, 저희한테 기적을 보여주시진 않으셨어요.
근데 개척기지를 자연에 반한다면서 불로 싸그리 태우려 했어.
어허 쉿!
그건 신의 이념에 반하는 일 같군. [편집 완료]
지금은 안 그런다잖아요~
새 사람이에요 새 사람!
그걸 넘어서 섬이 이미 더럽혀져 있다면 다 태우란 말도 내가 들었다니까.
(아라코크라 아님)
뭐라구요...?
으음... 그래...
전, 그런 말은 처음 듣는데요!
뭐?
응?
응?
수정 구슬이 말하던데?
수정구슬은 돌프 물건이에요.
그런 소리를..
수정구...!
시트론 섬이 더럽혀져 있다면 전부 처리하라고...
뭐, 지금은 전향했다면 솔직히 과거는 알 바 아니지.
저는 모르는 일이라구요. 그리고...
그래서... 저 버섯들은 뭐였지?
왜 공격받고 있던 거냐?
이젠 상관도 없어졌고. 그래서 저 버섯은...
뭔지 저도 모르겠어요! 이 섬은 이상한 곳이에요.
시트론 섬에서는 주로 동식물이 사람을 먹어요.
모든 것들이 지나치게 빠르게 성장하고...
하나같이 상상을 초월하는 강한 힘을 갖고 있죠.
뭔지 모르겠다고?
네. 저도...이런건 어디서도 본적 없어요.
나도 뭔지 모르니까 쌤쌤이네.
그렇다면 다음부턴 최소 2명이서 다니는 게 좋겠군.
날아다니는 버섯이나, 주먹을 휘두르는 버섯을 어디서 또 봤겠어요?
그래요. 그 편이 나을지도...
아, 이럴때가 아니지.
이번처럼 언제나 형편좋게 우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진 마라.
에이~ 사정 되면 도와주는 거죠!
이런 야생에선 자신의 몸은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하니까.
돕고 사는 거지!
충고 고마워요. 저도 덫을 주변에 많이 깔아뒀는데...격발 장치를 잃어버리는 사람에. 방심했죠.
문제는, 우리가 위험에 처한 이를 발견하지 못했을 경우다.
이 녀석도 자기 몸은 지킬줄 알겠지.
돈마이 돈마이!
무엇보다 '레인저' 잖아요?
로빈 같은?
이렇게 말하니 오히려 걱정되긴 하는데.
저, 그러면, 요리대회 때문에 왔죠?
어...그럼 너도 레인저 수육 만드니?
네!
교환권 갖고왔어요!
이루릴은 레인저 이야기에 움찔합니다.
별로 대화하고 싶은 주제가 아닌 모양이군요.
(교환권을 팔랑거립니다)
아 그래. 요리대회.
고기 있냐?
이렇듯 엑스페리온 세계의 레인저는 힘든 직업입니다.
3/4...
잠시만요...덫을 놓아서 잡은게 좀 있어요.
앗싸~!
오~!
저는 교환권을 닭고기, 소세지, 민트, 매운 고추, 단감, 토마토, 설탕, 후추랑 바꿔줄 수 있어요.
많아!
많다!
아참, 그리고 아까 절 도와주셨으니까,
많군요.
교환권을 한장씩 더 드릴게요.
고마워!
끼얏 호우~!
그러면은...
닭고기와 매운 고추로 교환해주면 좋겠군.
이루릴이 모두에게 교환권을 한장씩 더 건넵니다.
(교환권 2장을 건넵니다)
(페페댄스콘)
저 그러면, 잠깐만요.
저는 물건을 가져오려면 시간이 조금 걸리니까...
으응?
잠깐 여기서 쉬고 계시면서, 뭘 받을지 정해 주세요.
3시 10분에 돌아올게요!
그럴게요! [편집 완료]
3시 10분까지 휴식하겠습니다.
그래.
저 20분까지 될까요
뭐 하시나요?
설거지를...
설겆이를...
아버지... 설거지를...
대신 해줄 수 있을까...?
말해버렸다아아아앗!
말했다아아앗!!
이 세상엔
바위를 이기는 가위도 있다!
순 억지잫아!
맞아 류월.
아까 스승 이야기좀 더 해줘.
예?
아, 제가 어렸을 때 뒷골목에서 쓰레기 뒤지면서 살다가...
늙은이들 소매치기로 밥 벌어먹었는데.
힘들었겠네...
어떤 할아버지 소매치기를 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손목이 잡혀 있더라구요...?
헤에.
죽도록 맞았어요, 진짜로.
근데 어쩌다 보니까 그 할아버지 턱을 딱 한 대 때렸는데...
마음에 들었다면서 절 데려가더라구요.
그렇게 토르바덴까지 가서 폭포맞고 수련했죠!
실력있는 기인들은 사람을 보는 안목에 있어서도 독특한 경우가 많지.
으음...
생긴거나 이름은?
그리고 이 경우에는, 네 스승이라는 자의 안목이 정확했다고 봐야겠군.
이름은 끝까지 안 알려주더라구요. 누군가에게 밝힐 이름은 아니라면서...
근데 진짜 근육질이였어요. 완전 빵빵하게.
그리고 등에 커어~다란 문신이 있었는데...
아! 그거랑 닮았네요!
(샤오가 허리춤에 차고 있는 단도를 가리킵니다)
(얼굴이 싸악 굳습니다)
엥
어... 그래?
제가 혹시 말실수라도...?
아냐아냐아냐!
하박쿡 신도들을 살려서 데려온 건...
호르의 설저기를 위해서
20분에 시작합니다
솔직히 샤오한테는 미안해요.
하지만! 스승님의 부탁이 있었다구요.
자기는 이 기술을 나쁜 곳에 사용했으니, 저는 좋은 곳에 썼으면 좋겠다구요.
좋은 곳에...라.
나는 이 섬에 온갖 명예가 기다리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왔지.
최소한 사람 죽이는 데에는 쓰면 안 되겠죠. 안 그래요?
너희들은 어떻지?
명예? 여기서는 당연히 찾을 수 있겠죠!
.....
이 섬을 개발하면 '극악한 환경의 시트론 섬에 첫 깃발을 꽂은 영예로운 개척자' 가 될 테니까요!
설마 오자마자 요리 대회같은 걸 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 말이지.
에... 사실, 얼마 전에 유혈사태가 좀 있었어서...
유혈 사태?
다들 긴장해 있거든요. 긴장을 푸는 일환이라고 생각해주세요.
하박쿡을 믿는 신도들이 왔는데... 어쩌구저쩌구... 야생동물들이 자꾸만 습격해서... 이러쿵저러쿵...
(시트론 섬 시트 중 스토리 설명 부분에 있는 다 아는 소리를 설명해줍니다)
아아... 아까 전에 그 숲지기인가 하는 청년과 관련된 이야기군.
뭐, 나는 이런 것도 즐거우니 괜찮다고 생각한다.
여자인데요?
여자라고?
아니, 남자인가?
아무리 봐도 남자처럼 생겼는데.
이런건 관측에 따라 달라진대요.
슈뢰딩거의 강아지? 인가? 뭔가? 하는? 그건가?
요즘 유행하는... 탈...뭐... 페메니스트인가?
헉!!!!!!!!!!!!!!!!!!!!!!!!!!!!
여기에는 페메토스 신도 없으니 걱정 마세요!
그렇군.
혹시나 해서 말이다만,
류월이 롱 영감의...
중얼거립니다.
내가 몸을 숙여서 키를 낮춰도 네 몸에 손대는 게 기분 나쁘겠나?
(뇌내 마라톤 회의 중)
흐으으으으으으으으음터레스팅...
그 정도는 괜찮아요.
좋군.
우리 부족에선 전사들끼리 이런 신체적 접촉이 흔했어서 말이야.
친근감의 표시 같은 거지.
(몸을 낮추며 류월에게 어깨 동무를 합니다)
친근감의 표시...?
나쁘진 않네요. 그런 걸 받아본 적이 없어서.
나는 실력있는 전사를 존중한다.
그 이상으로 강한 정신을 가진 이들을 존중하지.
너는 둘 다 갖추고 있는 것 같군.
정신?
그런 당신도 상당... 아니, 굉장히 실력에 자신 있어 보이는데요!
류월은 가끔 계산하다 머리에 불 나서 기절하는데.
강하면서도 선한 마음씨를 가진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야.
방금 그 순간이동도 그렇고, 버섯을 조각조각 내버리는 창 솜씨도 그렇고!
계산하다 머리에 불이 나다니!
난... 물론 내 실력에 부끄럼은 없지.
저는 강한 육체와 명료한 두뇌를 가진 명석한 전사다 이겁니다!
긴 짧 은 휴 식
하지만 부족에서 최고라고 생각했던 내 실력도, 세상 밖으로 나와보니 최고에는 한없이 멀어서 말이야.
2+2x2 계산 중... 두뇌 풀 가동...
Fatal Errer.
시스템 종료 후 다시 시작해 주십시오.
.....
(머리에서 김이 피어오릅니다)
샤오, 너는 어떻지?
나는 그런 무기를 처음 봤다.
(2+2x2를 계산하다 녹다운됩니다...)
으버법?! 아, 샤오의 무기요?
응? 이거?
샤오는 온갖 무기를 다 잘 다루죠, 단검부터, 다트도 던지고, 저 차크람은 또 어디서 났는지...
그래. 차크람이라 부르는 건가?
이건 차크람이라고 해서. 슉 던지면 슉 돌아오는...
그러니까 부메랑칼이야.
부메랑은 봤지만... 칼날이 원반처럼 생긴 무기라니, 다루다 다치기 쉽겠어.
괜찮아요! 아직 제가 붙잡은 적에게 던지다 저를 맞춘 적은 없거든요!
'아직'
맞아 맞아. 그래서 쓰기 힘들지.
이걸 가르쳐준 사람은 이게 달린 모자를 쓰고...
이걸 막 던지거나 휘두르면서 싸웠어.
오... 차크람 모자...
이름이 쿵 라오였던가.
호오.
(상상해보니 줫간지납니다)
개쩌는데요?
호르는... 마법을 썼던가?
언젠가 나도 칼날 모자를 가지고 싶어.
이거 말고 그리고 음...
눈차크라던가...
창이라던가...
호르요?
비수 같은것도 배웠고.
마법도 먹고 무기도 먹는다...
강해지고 싶다면 먹어치웟!!!!!
저 친구도 말하자면 기인이군.
요리사 모자를 철투구 위에 쓰고 다니는 사람은 난생 처음 봤다.
레이너드의 말로는, 요리솜씨가 아주 기똥차다고 하네요!
나중에 요리를 꼬옥 부탁해야겠어요!
먹어볼 수 있겠지?
당연하잖아요!
나는 맛있는 요리가 좋다.
그렇다면~ 아주 잘 찾아왔어요!
마침 이 둘이 시트론 섬에서 1, 2위를 다투는 엄청난 요리사들이거든요!
엥?
둘?
샤오도 요리에 조예가 있는 거냐?
어...
시간이 되었습니다
샤오가 구워주는 거미다리의 맛이 아주 그냥...
취미로 배운 정도니까 뭐.
아...
거미 다리는 사양하마.
다들 자리에 계십니까?
으잉
(있습니다!)
암온레디
거미는 육지 게인걸.
그치?
왔습니다
응.
역시 그렇지~?
다들 쉬고 계셨습니까
좋습니다. 세션을 재개합니다.
게는 육지 거미고.
당연하잖아요!
그렇지?
방금 전까지 네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호르.
...그래서, 잘 생각해 봤어?
토마토랑 고추 줘!
오오...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닭고기와 매운 고추다.
흐으음... 매운탕에 들어갈 만한 건...
그리고 너 남자 맞지?
소금, 후추, 고추는 이미 있고...
나 남자 맞는데...?
아, 설탕도 줘.
소세지는... 넣어야 하려나...?
남자래잖냐.
저는 닭고기와...
전 몰랐죠!
3장을 줍니다.
토마토를 가져가겠습니다.
이름은 확실히 여성스럽군.
그치?
조금 귀엽긴 해.
흐으으으음... 뭘 가져가야... 쓰읍...
교환권 2장을 주고 닭고기와 토마토를 받아가는 호르.
교환권, 확실하게 받았어.
제 요리 컨셉은 매운탕으로 생각했어요! 대충 넣고 간만 맞춰도 맛있거든요!
마른 고기로도 끓여지던가?
여기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는... 대부분 다 이미 가지고 있네요. 전 패스할게요!
의심하지맛!!!
좋아. 그러면 더이상 교환할 물건 없지?
네!
그럼 슬슬 다른 곳으로 가볼까?
그렇습니다.
부둣가에 가면 아마 낚시를 할 수 있을거야.
다음은 목장인가요? 매운탕에 들어갈 채소를 구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목장? 목장에는...
아, 부둣가는 방금 다녀오는 길이에요!
음...아니, 직접 가보는게 나을거야.
낚시는 괜찮아! 목장으로 가자.
우리 귀여운 오렌지랑 파파야를 봐야겠어.
샤오가 딥~따 큰 물고기를 낚았거든요!
그런데 샤오, 꽤 크게 다친 것 같았는데, 움직일 수 있겠나?
나중에 대회 심사할 때 오면 볼 수 있을 거에요!
괜찮다면 내 어깨를 타고 가도 된다.
난 괜찮아!
무적, 무적!
(긴휴식 같은 짧은 휴식 같은 20분 휴식은 체력을 채워주는가에 대한 마라톤 회의를...)
그렇군.
회복은 없다
더이상의 전투도 없기 때문
...!
이동합니까?
진짜죠? 황천의 김피탕 군단이 시트론 섬을 침공하는 인카운터 없는 거죠?
"목장으로!"
네. 그런일은 없습니다.
(안도의 한숨)
류월이 허공에대고 기이한 언어를 구사하는 사이...
별의 별 이상한 것들이 이 섬에는 오는군요.
어느덧 여러분들은 염소 목장에 도착했습니다.
근데 내가 무슨 말 하고 있었드라?!
그리고 목장에 도착하자...
오 왕게다
샤오, 샤오가 키우는 왕게 아직 있어요.
저게 뭐지?
두리안 말이야?
게는 저렇게 생기지 않았는데?
아니! 이 벌레 대체 뭐냐고!!
내가 기르는건 아니긴 한데.
???
저리가 쉿쉿!!
갈!!
샤오가 키우는 왕-게에요.
아니 이 섬은 뭔...!
뭔가 못 보던 벌레군요.
벌레도 크고, 염소도 크고, 뭐가 다 커?!!
아니... 게처럼 안생겼다만?
아! 물지마 스탑스탑!!
그리고 저 남자는...
이곳은 오렌지 님과 파파야 님의 스윗 홈이다!!
갈!!!
가리비스. 뭐... 오랜만이네요?
이젠 좀 괜찮아요?
아니~내가 그러니까 저 안에 쟁기가 있다고~
벌레가... 말을 하고 있는 건가?
아니...넌...?
두리안~ 사람 물면 안 돼.
오쓰.
(어색하게 손 흔드는 중)
가리비스가 류월을 보더니, 얼굴이 시뻘겋게 물듭니다.
어허 매너가이, 매너가이!
난 말을 하는게 아니다.
말하는것 같을 뿐이다.
너 이 쉐끼!! 날 땅에 메다꽂았겠다!!
아니... 복화술이었나.
갈!!!
세상에...
아이고, 진정! 진정!
어떤 사이였는지 모르겠지만
너때문에 말하는 벌레에, 하루에 3번 탈출하는 염소에 시달리면서, 두더지가 들끓는 텃밭에서 일하게 됐다고!!
두리안이 가라비스를 잡습네다
하지만... 더 이상 위험한 약물 부작용에 시달리지는 않죠?
후우. 그래, 릴렉-스. 릴렉-아 아!!
스톱스톱!! 그만!!
야 야!
아는 사이인가보군.
아니야 아니야!
그거 그만 그만!
네. 아는 사이죠!
오-쓰.
(탭탭탭)
인연이 있거든요!
놓습니다.
말하는 걸 들어보니 약물 중독자였나?
그래...!
그렇게 좋은 인연은 아닌 것 같군요.
뭐, 사연이 있었어. 원래 투기장 투사였는데,
약빨이 쥑이게 잘 받는 몸이더라고. 그래서 약을 좀 구하다가...
약 구해주는놈이랑 친구먹고, 이래저래 떠돌다가...
의기투합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그 약 구해주던 놈은 절벽에서 뛰어내렸다가 뭐라나.
약물에 의존한 강함 따위 본래 자신의 강함이 아니다.
솔직히 말해서... 제가 그때 당신을 기절시키지 않았으면 리즐리가 죽일 것 같았어요!
난 가끔 벌레가 말하는 환청을 듣는데...
친구가 죽었나. 유감이다.
이놈 진짜 말 못하는거 맞지?
아 뭐, 딱히 유감은 없어.
하하 그럴 리가요?
집게집게.
좀 징그러운 놈이었거든. 그리고 뭐...그래...
살려준건 고맙다. 쩝.
그래도 이제 한솥밥 먹는 식구니까, 같이 잘 해보자구요.
인의를 아는 자로군.
...어쨌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래!
네가 요리 대회 교환을 담당하고 있냐?
뭐하러 왔냐?
아 맞다! 그래! 교환권!
요리대회 이야기 하게 가 있어 두리안.
그래. 내가 뭘...어디보자...
요리대화를 위해 재료 교환하러 왔어요!
오-쓰.
가리비스가 주섬주섬 주머니를 뒤집니다.
온갖 종류의 쓰레기가 끝도 없이 솟아나옵니다.
...
먹다 남은 사과 씨앗, 과자 껍데기, 빵 부스러기, 먼지 덩어리, 뭉친 휴지 등등...
...?
그 속에서, 마침내 그가 메모지를 발견합니다.
뭐냐 이건.
아이고 콜록콜록 먼지가 아주 그냥
몰라! 되는대로 쑤셔박다 보니까 이렇게 됐어.
아무튼 찾았다. 보자...내가...뭘 교환해주는 거더라...?
저거랑 교환해 준다는 줄 알았네.
저거랑...?
에이... 설마요...?!
그러니까 내가 교환해 줄 수 있는 물건들은...가지, 고구마, 당근, 양배추, 양파, 파프리카, 브로콜리, 파, 감자, 빵.
야 벌레도 저건 안먹는다 ㅋㅋ
더럽게도 많네!
가지, 고구마, 당근, 양배추, 양파, 파프리카, 브로콜리, 파, 감자, 빵...
아! 근데 이거,
지금은 못 줘.
좋아! 매운탕에 어울리는 채소들이 가득이에요!
으잉?!
야채를 좀 원하는데...
잉?
그게 텃밭에서 캐 와야되는데
두더지가 텃밭을 점령했어.
텃밭에 문제가 있나요?
그래서 못 캐.
뭐?
저런!
두더지?
도리앙, 넌 뭐 했어?
우리가 그 비열한 두더지들을 뿌리뽑으면 되는 거죠? 하하!
그냥 주워다 던져버리면 되잖아?
두더지! 그래! 땅 파고 숙 올라오는 그거!
땅에 파묻힌걸 어케잡노?
아니! 한마리 주우면 두 마리가 올라오고,
두 마리 잡아던지면 아까 던진 놈이 도로 땅에 파고든다니까?
그거 완전 하이드라...
바-카나노?
아니 하이드라가 아니라
그래서 그냥 두 손 두 발 다 들었지 뭐.
흐음...
그럼 제가 처리하죠!
아무튼 두더지 잡기 전에는 못줘~
샤오킥!
오! 그래?
한 명 보다는, 네 명이 처리하는 게 쉽겠죠?
크아아아악!!
흐음... 확실히 교환을 위해선 도움을 주는 수밖에 없겠어.
저희가 처리하면, 물건을 교환해줘요!
*bonk*
그래? 좋다! 그럼 내가 큰 결심 했다.
WIN - WIN 거래에요!
두더지 잡아오면! 교환권! 인당 하나씩! 더 준다!!
음!
오호.
아주 좋아~
오...
우오오-옷!
역시 통큰 상남자!
괜찮네요
좋아요, 여기서 딱 기다리고 있으세요!
두더지는 이쪽 밭에 있으니까 잘 해보라고!
밭으로 들어갑니까?
저는 심는 것도 잘 하지만, 뽑아버리는 것도 잘 한다구요!
"드가자~"
좋습니다.
가죠, 샤오! 핀! 호르!
비릿한 두더지들을 뿌리뽑으러!!!
소생은 염소 농장을 지키겠소.
힘내시오.
여러분들이 밭으로 들어가자...
오-쓰.
두더지가 보입니다.
저기다! 잡아라!!
귀엽다.
누가 돌진합니까?
샤오 킥!
뭐야 이거.
(도약 공격으로 펄-쩍 뛰어 갑니다)
순간이동하짆아!
아... 아닛...?!
두더지가 좀 많군요.
아니... 어...
이렇게 될때까지 뭔 관리를 한거야!!
두더지를 잡을 묘안이 있나요?
흠... 이걸 어떻게...
물어 도리앙!!
오-쓰.
갈!!!
아!! 물지마!!
흐으으으ㅡ음...
(두더지들이 여기 저기 튀어나오는 모습을 보며 황당한 기색을 금치 못합니다)
내가 왔을때는 이미 이꼴이라고!!
몰라! 뭐, 덫을 놓든가. 잘 보고 잡든가.
두더지가 너무 빨라요... 그리고 많아요!
그렇다는뎁쇼.
그거 뭐냐. 감지? 뭐 그런거 있잖아?
구멍을 하나씩 줄일 방법이 있다면 좋을 것 같은데...
아니면 무슨 기똥찬 아이디어라도 꺼내보든가!
그래?
혹시 묘안이 있는 사람 있나요?
딱히...
나왔을때...
개빨리 팬다!
불을 잘못 놓았다간 밭이 전부 타버릴 테고...
?
(격노 1d8 = 1 띄워서 광역 2d12+3 데미지로 두더지 몰살시키기 ㅋㅋ)
역시 샤오는 천재야!
오
그치?
(지능 -1)
그것도 방법이죠 물론
그러면 각자 두더지를 잡을 묘안을
하나씩 생각해서
순서대로 해 봅시다.
나왔을 때 존나빨리곡예로패기
누가 먼저 두더지 잡기에 도전합니까?
나다~
좋습니다.
곡예 dc14입니다.
1d20+3+6 곡예, 손재주 (1D20+3+6) > 20[20]+3+6 > 29
?
?
헉
순 수 2 0
...?
좋습니다. 그럼 샤오는...
뮤-탈리스크의 공격처럼 두더지 세마리를
눈 깜짝할 새에...!
한방에 해치우는군요.,
쓰 리 쿠 션
후후...
(악! 이건 정말로 아프다!)
너희보다 우리 대장이 더 비릿했다.
(고민하던 핀은 두더지를 '조련'시켜보기로 합니다)
그것 뿐이다.
두더지 세마리로 저글링이나 합니다.
좋습니다. 샤오가 두더지-저글링을 하는 사이.
다음에는 누가 도전합니까?
(핀이 해볼게요!)
좋습니다. 핀.
(어브버브법)
두더지 세마리가 구멍 위로 머리를 내밀고 킁킁거립니다.
(핀은 두더지의 행동을 관찰하면서 자신이 무해한 것을 증명하고, 두더지들을 길들이려 시도합니다)
좋은 접근이군요.
동물조련 dc12입니다.
1d20+4+1d3 (1D20+4+1D3) > 10[10]+4+2[2] > 16
두더지 조련? 과연... 이런 방법도 있었군...
(킁킁킁킁킁킁)
옳지, 옳지.
밭 말고 다른 걸 먹으라고 하죠!
두더지들이 핀의 근처로 킁킁거리며 다가옵니다.
두더지는 시력이 거의 없는 대신, 후각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지.
(킁킁킁킁킁킁)
그러니 이렇게 내 냄새에 익숙해지게 만들면서...
(농노가 가지고 있던 빵 부스러기를 병에 넣어서, 스스로 두더지들이 병에 들어가게 만듭니다)
좋습니다.
오오... 대단한데요...!
두더지 병은 어쩌게?
피리부는 사나이가 쥐를 몰 때처럼, 두더지들이 병 속으로 슬금슬금 들어갑니다.
저대로 삶아?
하하, 병 속의 두더지네요!
그건 모르지.
병뚜껑이 퐁! 닫힙니다.
잡아먹던, 죽이던, 아니면 잡초 처리용으로 돌리던.
다음은 또 누가 도전합니까?
음...
저는 딱히 묘안이 없으니, 그냥 들이받아보죠!!!
흠...
좋습니다.
곡예 dc14입니다.
두더지가 치고 빠지는 속도보다 빠르게 도약해서 붙잡는다.
그것 뿐이다!!!!
1d20+1 민첩 (1D20+1) > 19[19]+1 > 20
고수
좆고수
(몸이 좋으면 머리가 고생하지 않는다)
류월은 적들을 땅에 심던 실력으로
두더지를 뽑으면 됩니다.
16년을 단련한 그래플의 경지다... 반사신경도 말을 듣지 않을걸?
(두더지를 송송송 뽑아서 품에 안아 붙잡습니다)
(뽁)
이 녀석들 계속 보니까 나름 귀여운 것 같기도 하군.
하하, 잡았다 요 녀석들!
두더지 세마리가 류월의 품에서 버둥거립니다.
어쨌든, 류월도 두더지를 무사히 포획했군요.
이제 마지막입니다.
호르는 어떻게 도전합니까?
호르, 네 차례다.
(킁킁킁킁킁킁)
호르, 맡길게요!
고민하고 있습니다.
장기를 보여줘라.
장기라 하면은... 요리 뿐인데...
(구경)
(순식간에 치고 빠지는 비릿한 두더지들을 바라봅니다)
존나빨라
간식을 만들어서
두더지를 유인해 볼 수도 있겠군요.
새롭게 변한 인간의 종족 특성을 활용해서요
저한테 마침, 남는 감자가 조금 있어요!
그러면은 호르는 간식을 만들만한 재료가 목장에 있을지 살펴봅니다.
(킁킁킁킁)
류월의 감자를 쓰거나
두더지가 먹고 버린 채소 부산물이 좀 있습니다.
한입 파먹은 당근, 반쯤 먹다 버린 양배추 등입니다.
소생이 먹다 남긴 야채도 좀 있소이다.
아니 이 아까운 작물들을...
이따 마저 먹어야징.
류월의 감자를 그냥 가져다가 쓰기엔 아까우니
비릿한 두더지 녀석들...!
(킁킁킁킁)
한입 먹었으면 끝까지 먹으라고!!!
갈!!!
숨는군요
먹고 버린 채소들 중 먹을 수 있는 부분을 잘라내어서 요리 재료로 써봅니다.
난민들도 배부르면 남긴다!!
좋습니다. 호르.
(부글부글)
난민이 아니라 침입자잖아!
호르는 어떻게 간식을 만드는지
그른가?
그리고 밭도 못 지킨 게는 조용히 하고 있어!
간략히 묘사해 주십시오.
비슷한거아님?
(지능 -2)
흠 우선
아무리 봐도 게를 닮진 않았는데...
소생은 집게벌레요.
집게가 있고, 다리가 여러개잖아요!
그럼 게죠!
뭣!
소생은 게다.
흠...
당연하잖아요!
호르는 그 동안 아껴두었던 말린 육포를
그렇군...
그렇지?
두더지가 고기를 먹나?
지렁이도 먹으니까 먹나?
두더지가 고기를 먹던가...?
먹습니다
의심하지맛!!!
여기서는
내가 신이야
먹는다아아아아앗!!!
시트론 섬에서는 내가 곧 신이다
육식도 개마아아아아악!!!!!!
식인-메카 두더지일지도 모르지 않습니까?
우물물을 떠와서 솥뚜껑 방패 안에 부어서 넣고는 팔팔 끓여서 육포를 그 안에서 불립니다.
....!
그리고 사실상 버려야 할 채소를
(고깃국 냄새를 맡습니다)
으음~ 스멜~
방패를 마치 솥뚜껑처럼...
생각도 못했던 착상이군.
한입만... 어떻게... 안 되나요...?
쓰읍... 슬슬 배가 고픈데...?
(킁킁킁킁)
(킁킁킁킁킁킁)
마법 결속이 걸린 칼로 탁탁 다져서 간단하게 고깃국에 넣어서
(킁킁킁킁)
팍 졸입니다.
육포의 약간의 소금기로 간을 대신하고 졸인 그 촉촉한 고기-채소 죽덩이를 두더지들이 먹기 좋게 다지더니
핀이 한 것처럼 병에다가 하나씩 쏙쏙 넣어봅니다.
좋습니다.
먹음직스런 간식을 본 두더지들이...
(킁킁킁킁)
병입되는군요.
호르도 무사히 두더지를 해치웠습니다.
비싼 육포가 아깝지만...
좋아... 이제 두더지들은 대충 정리된 건가?
어이! 다 잡았어?
그런 것 같군요
밭에 두더지가...어이쿠!
더 고개를 내미는 녀석은 없는 것 같다.
하하, 두더지들을 다~ 잡았습니다!
왠 두더지 탑이
아무튼 거...대단하구만!
다 잡았어.
"힘의 차이" 가 느껴지십니까?
큭..."힘의 차이"가 느껴진다...
좋아. 너희들한테라면, 이 교환권을 줘도 되겠어.
우효~~~~!
그리고 나와봐! 채소 따야되니까.
그럼 바로 양파와 파를 교환해주길 바란다.
뭐, 뭘로 교환해갈래?
역시 통이 크시네요 고마워요!
잠시만...어잇차!
가지, 고구마, 당근, 양배추, 양파, 파프리카, 브로콜리, 파, 감자, 빵 중에서 고르라고!
(교환권은 1장이 남습니다)
어~ 교환권은 다 쓰는게 좋을걸!
(개척기지 자체에도 교환 가능한 식재료가 있나요?)
1장을 뭘로 교환할까...
양배추, 양파, 파를 각각 하나씩 교환할게요!
남겨놔봤자 할거 없어!
그러면은... 전 양배추를 고르겠습니다.
양파 하나 줘.
매운탕에 들어가면 아주 맛있는 채소들이죠!
교환권이 한 장 뿐이라
방금 내가 줬는데도 한장뿐이야?
두더지잡기 보상으로 교환권 1장씩 추가라고!
어.
앗 그렇습니까
어 그럼 4개네
팍팍써 팍팍!
교환권 아껴서 국 끓여먹게?
뭐, 요리에 집어넣으면 서프라이즈는 되겠네.
처음에 3장 있었고...
낚시터에서 1장 받고 쓰고...
숲에서 1장 받고 3개 쓰고...
처음에 2장 아닌가요?
2장이었나?
처음에 2장입니다
아 처음에 2장이면 지금 꽉꽉채워썼네
전 다 골랐어요, 고마워요!
이는 정보 탭에 기재되어 있다
그럼 다썻네
(아... 다 썼네!)
양파 하나 끗
2개 처음에 받고 3장소마다 1장씩 1 1 1
양파! 자!
그럼 양파도 하나 고르겠습니다.
총 교환권 5개 = 물건 5개
말린 생선과 바지락, 양배추, 파, 양파, 거기에 소금 후추 고추까지!
이정도면 푸짐하게 만들 수 있겠어요!
좋습니다.
어어 이제 요리 시작해야되겠는데?
좀있음 해 진다. 빨랑 가서 요리하는게 좋을걸?
어이쿠, 이런!
어서 출발해야겠네요!
고마워요, 가리비스! 나중에 또 봐요!
재밌을 것 같군. 흐흐.
그럼 갈까?
그래. 또 두더지 잡으러 오라고! 호구잡았겠다 나는 또 빈둥빈둥....
?
엉?
물어!!!
갈!!!!!!
..악!!!!
빈둥빈둥 안대고! 아이쿠 열심히 일해야겠다~
가자.
이동합니까?
도리앙, 이 녀석 잘 봐줘.
내가 캔디를 잔뜩 줄게.
정말이지!?
(마지막 1장으로 당근을 골라 가져갑니다)
"요리하러 가자!"
출발이다~!
(다시 몸을 낮추며 류월과 호르에게 어깨 동무를 하고 갑니다)
좋습니다.
근데... 저...
축제장에는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솥이 구비되어 있군요.
살면서 요리해본 적 한번도 없어요.
이 참에 한 번 해봐라.
나도 그렇게까지 잘하는 건 아니니까.
그냥 모닥불에 생선 구울 줄만 알지.
기름이라던가 그런건 기본적으로 있나요?
남자가 주방에 들어가다니 남자답지 못한 행위...
크흠 이게 아니지
캠프 요리는 남자다운 행위다.
인정?
그건 인정하죠.
자 그럼
그 말을 듣자 화염 원소 화살이 호르의 손가락 끝에서 나올 뻔했습니다.
바베큐는 남자의 요리지!
요리다~!
요리 순서는...
전투 순서대로야!
전투 순서대로, 전 동의해요!
좋습니다.
솔직히 순서는 별로 상관 없겠지. 나도 동의한다.
그럼 요리를 시작합니다!
류월, 네 솜씨를 보여줘라.
우선 류월의 요리입니다.
요리 묘사를 해 주십시오.
오오~ 류월의 요리~
간닷!
물을 적당히 솥에 따라준 다음...
바지락으로 육수를 낸다.
오, 바지락 육수...
바지락으로 육수를 낸 뒤, 가지고 있는 말린 생선 2개와 양배추, 파, 양파, 당근 등의 주 재료들을 부어주고...
매운 고추가 빠져서는 안 되지!
고추를 송송송 썰어서 넣은 다음,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면...
대충 완성인가? 에라이, 난 잘 모르겠다!
자, 잠시만요...
.....
육수까진 좋았는데...
고추만 썰어 넣고 야채는 손질 딱히 안 하는거야...?
+6이 전부군요.
딱히 레시피를 준수한건 아니지만
여유~로운 상황이니
여유로움 +2 매운고추 +6해서
1d40+[지, 혜, 메]+8로 굴려주십시오
후추와 소금의 향신료 보너스를 받을 수 있을까요?
안된다면 즉시굴림준비
크크크
무리다
뿌렸나요?
뿌렸으면 가능합니다
묘사해~!
네, 소금과 후추로 간을 했습니다.
죠습니다
고추를 송송송 썰어서 넣은 다음,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면... <- 이 부분 [편집 완료]
+9가 더해지는군요
그러면
+17로 요리굴림
굴려주십쇼
1d40+-1+0+0+17 (1D40-1+0+0+17) > 34[34]-1+0+0+17 > 50
?
류월 못이기겠는데?
좋습니다.
독 수 완 성
류월 생애 최초의 요리는...
이 얼큰함을 버티지 못하고 밥을 가져오는 이도 있소이다...
재료를 큼지막하게 넣은 게 오히려 맛있어보이는군.
어.........
무언가가 만들어졌습니다!
오호...
왜 괜찮아 보이지...
냄새는 좋은데... 솔직히... 맛은 자신없어요!
군침이 도는데.
다같이 먹어보자.
괜찮아요, 맛없으면 제가 다 먹으면 그만이라서요!
좋습니다. 다음은 누가 요리합니까?
(리액션 일발장전)
어디 보자... 혹시 술이나 우유는 기본 제공인가?
핀의 차례로군요.
아쉽지만 제공되지 않습니다.
(관계자에게 확인합니다)
아쉽군.
기름은?
술? 우유?
미안하네...우리가 요새 좀 쪼들리거든!
다음번 요리대회때는 구비해두도록 하지!
기름은 있지...?
...
행운을 비네!
(핀은 일단 나무 꼬치들을 타지 않도록 물에 잠궈두고)
...
(닭고기에 소금을 뿌려 조물조물 간이 잘 묻게 만져줍니다)
기름 필요해~?
나눠주라 루아나.
아무런 데이터적인 기능이 없는 식물성 기름은 줄 수 있는데~
이거라도 괜찮다면 써~
그걸로 좋아.
(이어서 닭고기와 양파, 파, 매운 고추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고마워!
(꼬치에 닭고기와 다양한 야채들을 번갈아 끼워넣으며, 기름을 발라 굽습니다)
(핀은 닭꼬치 소금구이를 요리합니다)
술이나 우유...면...
잡내를 잡으려 한거구나.
자, 좋습니다.
소금, 매운고추
2가지 향신료를 쓴 것이죠?
(옙
(파도 향신료긴 한데
오오오... 닭꼬치...!
그렇다면 소금+5 고추+6 총합 +11로
요리굴림을 굴려주십시오!
야키토리다!
1d40+[지능+지혜+매력 보정치]+11
그래요, 남자답게 해보죠!
나 같은 바보도 나름 하나 뚝딱 만들어냈는걸요!
맞아 맞아!
류월도 하는데 잘 되겠지!
거기서 긍정하지 마세욧!!!
1d40+5+6+1+1d3 (1D40+5+6+1+1D3) > 37[37]+5+6+1+3[3] > 52
?
?
와
개쩔어
어
저거
-1 안들어갓어
그래도 51이군요
이 냄새... 으아아아... 침이 막... 고인다...
바로 추월당하는 류월입니다.
아니
(아 지혜매 셋 다 합산인가요?
ㅇㅇ
한 입만... 한 조각만... 핥아만 보면 안 되나요...?
아 네
(그러면 +1 -1해서 52 맞습니다
다시굴리기 vs
류월 죽이기
(먹음직스러운 닭꼬치를 완성합니다
전 이기는 데에는 관심도 없어요!
아 그렇네
이게 서바이벌 요리지.
맞네요
맛있는 걸 먹으면 그만입니다!
그러니까... 그 닭꼬치... 한번 맛만 보면 안 될까요...?
다음은 호르 차례입니다
따악 한번 핥고 돌려드릴게요...
다들 요리가 완성되면 그때 같이 나눠 먹자고.
나 혼자 먹을 생각은 없으니까 말이야.
(군침의 폭포가 흐르는 중)
연회라는 건 모두가 함께 즐기며 먹고 이야기를 나눌 때가 가장 절호조인 법이지.
츄릅... 허어... 맛있겠다...
흠..
좋은 냄새인 레후
호르는 향신료가 거의 없는 자신에게 조금 불리하다는 걸 느꼈는지
우마우마해보이는데스
소금, 말린 생선, 닭고기, 토마토, 양배추로 어떤 요리를 할지 살짝 고민합니다.
도리앙. 내가 요리를 많이 해줄게.
(핀도 빨리 요리가 완성되어 먹길 바라는듯 의자에 앉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일단 양배추를 깨끗하게 씻어서 솥 안에 물을 붓고 펄펄 끓인 뒤 양배추를 그 안에서 삶아서 달게 만듭니다.
(혹시 소마법의 위력이 약하다면 이를 활용할 수 있나요?)
소마법으로 불을 당긴다는 의미인가요?
굳이 그럴 필요가 없지만
원하신다면 허락하겠습니다
푹 끓이는 요리법은 양배추를 달게 하죠.
마치 화학적 변화 같습니다...
호르는 자신의 산성 원소 화살을 자신의 식칼에 날립니다.
아앗~!
너 요리 잘 모른다면서 은근히 아는 게 많구만.
맞다아아앗~!
화학적인 변화다앗~!
그리고 그 식칼에 약하게 묻은 산을 이용해서
손으로 뜯어낸 닭고기들을 칼로 잘게 썰면서 살갖 속속에 발라서 연하게 만듭니다.
최고의 요리사니 뭐니 하지만...
최강은 내가 아니야.
샤오-칸. 당신이다.
아아 그래...
대부분은...
꿈이아니다아아앗!!
나는 지금부터야!!!
샤오는 지금부터야!!!!
그리고 소금을 송송 뿌려서 화덕에 굽습니다.
그리고 말린 생선을 펄펄 끓는 물에 넣어 불리고
거기에 깨끗히 씻은 토마토를 다지고 썰어서 넣어서 간단한 생선 토마토 수프를 만듭니다.
좋습니다. 잠시만요...
생선 토마토 수프 + 소금 닭고기 화덕 구이 + 삶은 양배추
한 상 차림으로 만듭니다.
요리를 여럿 내서
조화를 노리는거구나.
하나만!!! 이랬는데!!!!
잠쉬
그러네
하나만!! 이래
그런가요...흐음
일 점 집 중
그 말에 호르는
아뇨 잠시
이미지 찾느라 그럼
잘 구워진 닭고기 조각을 스프에 넣고 삶은 양배추를 찢어서 스프에 넣으려 준비합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소금+5 레시피 상세+4
다른 향신료는 없었죠?
그렇습니다.
그러면 요리굴림을 굴려주십시오
1d40+9+지혜매
1d40+3+9 (1D40+3+9) > 3[3]+3+9 > 15
?
?
?
리롤기회
?
있나요?
호르 죽다
뭐... 스프에 기대를 걸지 않았다!
기록해놓은 리롤 뭐 없을까요?
아직 모릅니다.
ㄹㅇ
그래도 식당에서 팔릴 레벨인데다가
심사위원 평가 남음
심사위원의 취향에 따라 또 모릅니다.
예-전에 하나 있기는 한데
너무 오래전이라 적용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트론 섬에서 받은거면 가능
아니면 불가
여기서 받긴 했습니다
그럼 가능합니다
[ 호르(Horr) ] 요리 리롤 : 1 → 0
1d40+3+9 (1D40+3+9) > 34[34]+3+9 > 46
와
강해졋다제
호르!!! 활!!! 부!!!
(훌륭하다!)
활!!! 부!!!
다들 실력이 출중하군요
이제 마지막, 샤오의 요리시간입니다.
요시 잘 봐라
이제 내 차례구나...
망해가는 요리를 겨우 살려내어 영혼을 하얗게 불태우고 지쳐 쓰러진 호르
(호르의 어깨를 두드려줍니다)
샤오는...
수고했어요, 호르! 멋진 한 상이에요!
게딱지같은 껍질을 가진 골렘 피시를
통으로!
기름에 튀깁니다!
오
좋습니다.
물론 내장이나 피 손질은 해 뒀습니다.
바삭바삭해진 골렘 피시를 놔두고...
요리만화였다면 심사위원들 눈이 휘둥그레져서 '아닛?!!'이라고 할만한 광경입니다!
널찍~ 한 팬에 고추랑, 양파를 다져 넣고 볶다가...
(참가자 모두 수준이 높아...)
토마토를 척척 썰고... 같이 넣어서 볶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 당장 먹고 싶어 참기 어려울 정도다.
저런 요리법은... 처음이군...!
너희들의 요리 전부 말이지.
생각 이상으로 과감한 요리법이야...!
물렁물렁해진 칠리 토마토 소스에 설탕이랑, 소금으로 간을 하고.
하하... 핀... 그렇게 말해주니까...
츄릅... 닭꼬치 한 입만...
커~다란 접시에...
(침이 줄줄 샙니다)
튀긴 골렘 피시를 통으로 얹고, 국자로 탁탁 두드려 바삭바삭해진 껍질을 좀 깨준 다음.
위에 칠리 토마토 소스를 촤아아아아악 부어버립니다.
좋습니다.
이제 샤오의 요리가 완성되면... 더이상 기다리지 않아도 될 거다.
완성!
게를 못 잡았으니까...
칠리 골렘!
독 수 완 성
완성인가요?
이파리좀 있나요?
아무기능 없는거
아무 기능 엄는 식용 이파리
네
따져보면 허브네요
요시
기능없는건 써도 됩니다
그걸 마무리로 위에
살짝쿵 놓습니다.
따끈따끈하고 매콤하면서, 녹진한 냄새가 납니다...
오오오... 코를 자극하는... 이 매콤하고 끈적한 향...!
무슨 소리! 그런 물건은 내게 너무 자극적이라고!
그런데 롤은...
마스터가 줘야
롤을하지
좋습니다.
우오오오오옷!!!
캬 ㅋㅋ
그러고보니
굉장한-비주얼!!!
안 주셨군요
....?
골렘피쉬+8, 레시피+4, 향신료로
과 연 대 단 해
게를 쓴 것도 아닌데 어째서 게처럼 생긴 비주얼이...?!
의심하지맛!!!!
집게가 달려 있던데?
고추+6에 소금 쓰셨나요?
...?
사실 게물고기 아냐?
고추 소금 설탕
다넣음
굳입니다
엑스페리온의 신성한 규칙에 따라서
보여줘요, 샤오!
샤오의 진정한 솜씨를! [편집 완료]
고추+6 소금+5 설탕+3
여기에 제맘대로 넣은 골렘피쉬 +8
레시피+4
여유는 골렘피쉬라는 처음보는 식재료를 건드려서
+26
넣지 않겠습니다
+26!!
1d40+지혜매+26
굴려주십시오!
과 연 대 단 해
이게 요리에 진심인 사람의
RP다
샤오는 지금부터야!!!!!
1d40-1+2+2+26 (1D40-1+2+2+26) > 39[39]-1+2+2+26 > 68
와
순수 39?
우오-오오오오옷!!!!!
오호...
훗.
(압도적인 향기에 실신할 것 같습니다!)
한 입 만
좋습니다. 요리가 완료됐군요.
넌 한입이 이거 다잖아.
제발 한입만 먹게 해줘...
땡땡땡~ 요리시간 끝~
이건... 정말 엄청난 녀석이 나와버렸군.
하아아아아안입만!
이제 심사 시간이야~
자자~ 오늘의 심사위원들은 이쪽으로~
심사위원? 누구죠?
루아나랑, 파맨 단장님, 아론이 심사하는 게 아니였나...?
원래는 단장님이 하려구 그랬는데~
어라, 레이너드!
(으쓱)
단장님 입맛이 영~ 독특해야지~
오, 레이너드! 오랜만이에요!
(손을 흔듭니다)
(손을 흔들어 인사합니다)
어흠! 김피탕과 민트초코는 최고의 음식일세!
반가워요, 여러분!
그리고 갱시기도!
옆에는... 처음 보는 분들이 계시네요!
아, 비스도 있어!
오랜만이군요
안녕안녕~
저 왔어요!!
그래서~ 공평을 위해서~
알아...는...
갱시기죽, 김피탕, 민트초코...
어...
죽여주마아아앗!!!
뭐야~ 맛있는거 준다고?
심사위원을~ 늘렸어~
알아가 먹을수 있는게 없는데.
알아도 있네요!
안녕 안녕~
자 이제
한 사람씩 나와서
음식을 보여주고 심사받으시면 됩니다.
저 고양인 누구야?
국물만 먹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글쎄요, 처음 보는 분인데...
루비는~
원시고대~시트론 섬~ 개척단원이야~
아하!
자, 그럼 제가 먼저 가볼게요! 순서대로!
무례해~ 루비는 여우족이라구~
좋아!
좋습니다. 류월이 입장합니다!
안녕 안녕~ 처음 보는 모두들~
다녀와라.
여우족이구나?
전설의 얼큰매운탕을 드셔보시죠!
오! 이건!!
전설의 얼큰매운탕이라...
으음...
오... 해산물에 밴 풍미, 이 섬세한 구성...!
바지락 육수를 기반으로, 생선이 베이스가 되었습니다!
얼큰하고 향긋한 이 냄새...
*항냥냐*
매운 고추와 소금, 후추로 간을 잡았죠!
(음미 중)
정말 훌륭해요!
으음.....
으음~ 매콤해~ 하지만 혀가 아프거나 기분나쁠 정도는 아니야~
심사위원들은 충분히 맛보았다면
(국물을 한 모금 맛 보고, 눈이 초롱초롱해집니다.)
이 얼큰한 맛, 감칠맛나는 해산물의 조화라...
알려주십시오
시간 이슈가 있으니 요리 하나갖고 10분동안 맛보고 그러시면 안됩니다
생선살도 과하게 뭉개지지 않았고~ 쫀쫀하니 식감이 좋아~
맛있다고 너무 열중하면 안됨
류월 씨, 이렇게 요리를 잘 하시는줄 몰랐는데요?
어... 사실 저도 몰랐어요.
대... 대단해... 이거 진짜 기분 좋게 매운 맛이에요!
이게 생에 첫 요리거든요.
재능있잖아요!
요리를 해본 적이 없는데, 잘 됐다니 다행이네요!
으으으으으으으으으음...........
같이 들어간 양파, 양배추, 파도 저희가 밭에서 직접 재배한 것들이에요! [편집 완료]
루비는~
히히, 두더지 잡느라고 고생 좀 했지만요!
8점 줄게~
그럼 제 점수는....
10점 만점에, 9점입니다.
10점 만점에 9점!
잠깐!
이얏호! 선방했다!
아무도 내 식단을 모르는 거야?
*주머니를 뒤적임*
응?
음?
음?
알아는 야채랑 과일이랑 우유만 먹지...
나는!
(살짝 짜증스러워하는 눈)
하박쿡님을 모시며 육식을 하지 않고있어!
...그렇군요.
이건 먹지 못한다구!
알아!
이건 0점이야!
이거, 심사위원의 성향에 따라, 요리에 대한 판단이 달라질 수 있겠는데요?
국물은 고기 아니라서 먹어도 괜찮아!
채식주의자...?
하지만 고기가 국물에 배었잖아.
생선도 동물이에요?
그래도~ 알아~ 이거봐봐~
나는 하박쿡님을 모시며 락토-베지테리언의 식성을 가지고 있어.
위에 풀이~ 하나~ 올라가있어~
식물일리는 없지요.
그러네!
이거라면~ 먹을수 있을지도~?
그럼 거기 고수 먹어~
위에 풀이 올라가있다.
그리고 저도, 샤오도, 핀도, 호르도 전부 고기 넣었는데요?
으음... 좋아...
그리고 같이 들어간 양배추, 양파, 파도 있어요! 이건 저희가 직접 밭에서 재배한 거에요.
*최대한 국물이 닿지 않은 채소를 골라 한입 먹습니다.*
밭에 작물들이 잘 자랐더라구요, 히히.
맞아. 직접 기른 야채의 성의를 봐서라도 먹어줘요!
고수입니다.
GOSU
으음...
그냥 고수네.
(저 심사위원 분은, 쉽지 않네. 하하...)
어때~? 몇점짜리 맛이야~?
고수는 고수야~
0점은 취소할게, 2점짜리 고수야.
(알아의 정수리를 딱콩. 하고 찍습니다.)
선방했군.
솔직히 말해서. 네명 다 고기가 듬~뿍 들어간 요리거든요.
아얏
*다시 주머니에 식단표를 넣습니다.*
고기가 없으면 맛이 없어서...
좋아좋아~ 그럼~ 류월은~ 다 합쳐서~ 28점~!
고기 없으면 어떻게 산담?
후후후.
다음은~ 누구 차례~?
처음부터 이렇게 맛있는 요리라니, 다른 분들도 굉장히 기대되는데요?
샤오의 의미심장한 웃음!
(알아를 짬뽕국물에 박아서 코로 먹이려다 참습니다...)
코짬뽕;
내 차례군.
코운탕은 안돼~
다들 날 이상하게 보는 모양이야~
힘내요, 핀!
다음은~ 핀 차례~
하지만~
코짬뽕먹이면 실격이야~!!
이상하게 보는 것 같다 X 이상하다 O
내가 만든 요리는 닭꼬치 소금구이다.
맛있는 꼬치구이!
어머~ 이거 완전 맛있어보이잖아~
화려한 요리는 아니지.
두툼-한 고기가 들어간 꼬치구이다!
와아, 벌써부터 맛있어보여요!
하지만 의외로 "알아" 점수를 얻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맛있겠군요.
심플 이즈 베스트라는 말도 있잖아요?
장난 아니게 맛있을거에요! 무조건!
이번 요리도 정말....
순수 채소 부분이 있으니까요.
어.
하지만 우리는 섬의 개척단으로서 주방이 없는 야생에 나갈 일이 많을 거다.
그러네?
*육즙에 젖은 토마토와 버섯, 그리고 파를 보며 울상이 됩니다*
이거라면 알아씨도 저기 있는 방울토마토랑 파프리카를 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저 토마토랑 버섯, 파의 풍미...!
크게 땀을 흘리고, 동료들과 함께 모닥불에 둘러 앉아 닭꼬치를 먹는 상상을 해봐라.
진짜 장난 아닐걸요?
그 정도는 봐줘라...
*항냥냥냐*
육즙이 묻어서, 저 분한테는 쉽지 않을지도...
나는 요리에 '실용성'을 기했다.
나를 왜 부른거야.... 흑흑
잘 씻어내고 먹어~
물로 씻으래.
으음~ 꼬치의 밸런스가 좋아~
그치만! 나는 물창조 주문을 모르는걸~
심사위원 중에 하박쿡을 따르는 분이 계실줄 몰랐나 봅니다.
사실 꼬치는 아무렇게나 끼우면 된다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어~
(소금간이 적절하게 되고 마이야르 반응이 일어난 꼬칫거리를 눈여겨 봅니다.)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부른 적 없는데...? 심사위원 자원한 거 아니에요?
좋아. 정했어
하지만 음식과 음료가 페어링이 있듯이~ 꼬치도 페어링이 중요해~
핀은 그걸 잘 알고있나보네~
이거 진짜 세심하고 정성들여서 구운 꼬치잖아...
진짜 대단하세요!
고맙다.
진짜진짜진짜로!!
으음~
루비는 10점을 줄게~
(한 입에 야채랑 고기를 같이 항냥냥 먹습니다.)
(기름기가 좔좔좔 흐르는 탐스러운 꼬치를 보며 침 줄줄 흘리는 중...)
루비는 용병이자 모험가고 개척단원이야~
(한 입 먹어봅니다. 맛있다.)
한 입 만 !!!
아는 맛이 무서운 맛!!!!!
오, 이 요리도...
그런 면에서 핀이 말한대로 실용성도 중요하게 생각해~
고향에서도 먹었던 맛!
그 점을 높이 사서 만점을 줬어~
이렇게 잘 하는 요리만 나오면, 평가하는 입장에서는 어려워지거든요?
(팔짱을 낀 채로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입니다)
저는 이번에도 '9점'을 드리겠습니다.
레이너드~
설마 9점충은 아니지~ 다 맛있다고~
10점이야 이번엔!!!!!
어머~ 레이너드~
설마 그럴 리가요.
우우~ 9점충~
레이너드의 굳게 닫힌 10점의 문을 열 수 있는 요리가 과연 여기에 있을지...!
9점충이었어~?
실망~
오...
다들 평가했어?
(매우 만족스럽다)
방울토마토와 파프리카, 버섯이 고기랑 너무나도 잘 어우러졌어요!
이제 알아의 차례같군요
흐음 다들 잘 만들어서 좋은 점수를 받는군요.
다른 심사위원의 평가가 끝나고
소금간이 베스트였어요. 다른 소스였다면... 이 맛이 안 났겠지...
소마법을 사용합니다.
14. 자연 수리(Mending Nature) // 소마법 행동, 접촉 사거리, 대상 1개체, 자연계 자연을 치유하는 힘으로 다음 효과 중 하나를 선택하여 발생시킵니다. A. 금속이 아닌 자연적 구성물로 된 물체의 물리적인 손상을 마법적으로 수리할 수 있습니다. GM 재량에 의하여 시간이 요구될 수 있습니다. 만약 내구도가 존재하는 물품을 수리하고자 한다면 주문 슬롯을 소모해야 하며, 소모한 주문 슬롯의 레벨만큼 내구도가 복원됩니다. (하루에 한 번 가능) ※도움말: 예를 들어 망가진 나무 퍼즐, 가지가 손상되고 상처 입은 나무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 연금술 등으로 생성된 인공적인 물체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당연하죠, 핀의 요리도 정말 최고였다구요!
"소마법을 사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후후후, 닭꼬치는 소금구이가 제일 맛있는 법.
좋습니다. 알아는
토마토와 파를 육즙에게서 수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소마법으로 무엇을 수리하나요?
원래 자연상태 그대로요.
금속이 아닌 자연적 구성물로 된 물체의 물리적인 손상
아니, 저 맛있는 요리를...?
좋습니다. 그러면...
맞긴함ㅋ
지금 요리에 대체 무슨 짓을 하는...
화학적 변화-즉, 마이야-르 반응은 남고
썰어서 손상이 난거니까 원래대로 돌아가나~
흥건하게 젖은 육즙은 사라집니다
(심사위원이 임의대로 요리에 손질을 해서 먹어도... 같은 요리인가?)
그리고 한입 먹습니다.
으응...?
저럼 야채 구이네...
으음~ 진작에 이렇게 할걸 그랬어~
(소금 야채 구이...)
그냥 야채 구이가 됐네요.
저 바보 누가 데려온거야~
나였음 그냥 먹고 하박쿡님에게 기도 올렸다.
저도 처음 뵙는 분이군요...
나는 이 요리에 4점을 주고싶어
나도.
기다려봐요. 코짬뽕 한 그릇이면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폐를 통과하는 얼큰한 국물 맛을 봐야...
봉크
아무래도.. 저 분의 점수에 따라서 이번 대회의 향방이 좌우될지도 모르겠는데요?
*BONK*
4점이라... 좋은 평가 고맙다.
어머~ 내 평가마다 웅성웅성 거리는걸 보면 하박쿡 교단에 관심이 많은가봐~
흐음....
좋습니다. 핀의 평가가 끝났군요.
입교 문의는 끝나고 부탁해~
다음은 호르의 차례입니ㅣ다.
(절레절레)
핀, 정말 잘했어요!
(아무튼간 호르의 요리를 기다립니다.)
호르는 원래 한 상 차림이었다가
최고점수 갱신이라구요!
(뒤로 물러나서 류월에게 주먹을 내밉니다)
(씨익 웃으며 브로-피스트!)
심사위원의 기호가 반영된다는 점에서 운이 좋았어.
한 메뉴로 바꿔야 했던 요리를 가져옵니다.
으아아... 아직도 생각나네요...
그치만~ 심사위원으로 초대하기 전에 식성을 물어봤으면 좋았잖아~
나 자신... 개인적으로는 네 요리가 더 마음에 든다.
닭꼬치 남은 거 좀 있죠...?
아무튼... 다음은, 호르 씨군요.
물론이지.
좋습니다. 호르는...
토마토 샐러드를 줬다면 나는 10점 만점을 줬을거야~
마음의 눈으로 보면 한상요리가 되는
오, 이 농후해보이는 수프는...?
요리를 가져왔습니다.
풍성하네~
이번에는 푸짐한 한상인가요!
용의 눈으로 봐라
이건?
어, 아니.
든든-한 한상 차림의 정갈한 요리!
그럼 바로 먹어볼까~
*앙냥냥*
한 그릇 같지만, 사실 아닐지도 모르는 그런 풍요로움이 돋보여요.
(식사합니다.)
호르의 토마토 생선 수프!
자 우선, 호르의 설명을 들어보시죠
소금간을 한 닭고기 화덕 구이 고기조각과 삶은 양배추를 넣은 토마토 생선 스프입니다.
역시... 전문 요리사는 '다르다'라는 걸 보여주시는군요.
위에 살짝 얹었지요.
*해산물에 푹 젖은 각종 채소들을 보며 또 다시 울상이 됩니다*
"소마법을 사용"
와아, 식사 대용으로는 더할나위 없는 음식이에요!
(앙냥냥)
완전 푸짐하네~
저는 이번 음식,
여자들 다이어트에 도움 될지도?
누가 저사람 좀 치워봐...
10점 만점에 - "10점" 드리겠습니다.
!!!
어머~ 왜~ 귀엽잖아~
양배추는 소화도 돕고, 포만감도 좋고 무엇보다도 혈당도 낮춰준답니다.
레이너드의 취향을 적중시킨 요리다!
요리 속 채소를 또 굳이 복원을 해서 먹는 알아를 보며 당황하는 호르.
닭은 흠잡을 데 없이 잘 구워졌고~ 쫄깃쫄깃해~
중간에 요리를 수정했어야 함에도 저 정도의 정갈함이라니... 역시 프로는 따라가기 힘들군.
레이너드의 10점-문을 두드렸어!
정말 좋은 채소에요!
역시, 즉석으로 요리를 수정했는데도 이 정도라면...!
설마~ 아까~ 9점충이라고 놀려서~ 발끈~! 한건 아니지~?
(레이너드의 평가에도 당연하다는듯 고개를 끄덕입니다)
수프는 재료들이 남김없이 제 맛을 내고 있고~
이 소박하면서도 든든한 한상의 맛, "GOTY".
웅냥웅냥냠냠냠....
음식간의 밸런스도 아주 좋아~
이번 대회 유력 우승후보는 호르겠는데요? 역시나, 따라갈 수 없는 프로의 손길이 느껴져요!
루비는 이번에 9점충이 될게~
감사합니다.
멋져요 호르!
9점이야~
아아, 이번에도 10점을 줄 수 밖에 없잖아아앗!!!!
으음... 호르는 역시 좋은 점수를 받네...
양배추에 소마법을 사용, 그리고 밥을 크게 떠 한쌈 먹습니다.
좋습니다.
"소마법을 사용"
*우물 우물*
...
양배추의 모든 물리적 손상이 "수리"되어 원래 형태로 돌아갑니다.
생각보다 괜찮네
(과연 몇 점 줄지...)
어머 이거 내 밥을 먹어버렸네~
...! 설마 저 네 번째 심사위원의 마음을 공략한 건가?
양배추를 보고 참을 수가 없었나봐~
...?
얻어걸린건가?하는 표정의 호르 [편집 완료]
하지만 쌈이 아니라 양배추를 평가해야 하니깐~
양배추에 4점을 줄게~
쌈이라면 8점을 줬을 거야~
그래도 4점이라도 받아서 다행이라 생각하는 호르.
음
이제 내 차례인가?
그래도 다들 마음에 들었다니 다행이군요.
으음...! 역시 쉽게 흔들리지 않는군.
비건식 대회가 아니라 왜 요리대회에 온 거람...?
마지막은 샤오 씨군요.
좋아 드리앙!
나는 누가 맛있는거 준대서 온거야~
좋습니다. 호르의 평가도 끝났군요.
이제 샤오의 차례입니다.
접시를 지고 오렴.
오-쓰.
솔직히 편식은 나쁘다고 생각한다.
좋습니다.
어머 벌레~
공격하면 안되겠지~
하지만~ 우리 교단의 교리가 육식 금지인걸~
이건...
으아아... 진짜 맛있겠다...!
칠리 골렘이야!
이번 요리도 엄청난데요.
(엄청 맛있어보이지만, 단단한 껍데기에 약간 걱정됨)
으음~ 골렘피쉬는 식용이 아니라고 들었는데~
처음 보는 요리, 처음 보는 식재료, 그리고 처음 느껴보는 이 향기와 긴장감...!
(꿀꺽)
딱딱한 껍질의 생선을, 겉껍질이 바삭바삭하게 적당히 식감 좋을때까지 튀겨 익히고.
굉장한 박력감이 도는 요리에요........
설탕과 고추, 토마토를 쓴 칠리 토마토 소스를 따로 부었지.
매콤한 향기까지 더해져서, 요리에 강함을 느낀건 처음이에요.
(요리를 덜어서 손질한 다음 먹어봅니다...)
자
즉 이건...
소스만 먹으면!
비건도 먹을수 있다!
레이너드가 요리를 맛보는 그 순간...!
...!
(하압)
*갖가지 채소로 이루어진 맛있는 소스가 골렘피시에 사용된 것에 또 또 다시 눈물을 흘리는 중*
오...
오오오오오!!!!!
왜, 왜 그래요...?
美 味
소스에 생선 즙 같은건 안 들어갔으니까!!!
아아-!
소스만 먹으면 알아도 먹을 수 있다!!
(같이 먹어봅니다!!)
맛있다~ 맛있어~
美 味
그래?
아 름 다 운 맛
응.
....!
!!!!!!
아름다운. 맛.
이, 이것은....!
위에 풀 있으니까, 그거랑 먹어.
멋진... 요리다...
이거스으으으으으으으으은!!!!!!!!
(진짜로 천국가는 맛)
(수저를 놓칩니다...!)
엄청 맛있어~
아아ㅡ
샤오 씨는ㅡ
생선에서 가장 먼곳에 있는 소스를 앞발로 찍어선 맛을 봅니다.
소스도 훌륭하고~
(눈물 한 방울이 똑... 덜어놓은 칠리 골렘 위로 떨어집니다.)
음 하지만~
"요리"를 가르쳐주기 위해...! 이 대회에 참가한 거구나ㅡ!
루비는 7점 줄게~
앗. 적다.
헉?!
솔직히 말할게~ 맛은 10점이야~
이빨이 변변찮음에도 불구하고 탐할 수 밖에 없는 바삭한 식감, 거품처럼 부드럽게 녹는 속살...
하지만 루비 생각에 장소에는 맞지 않는 요리인 것 같아~
장소라면...?
화려하고~ 맛있고~ 재료도 좋지만~
솔직히 시트론 섬~
이 섬에서 구한 재료를 이 섬에서 요리했는데?
(고급진 요리에 어울리지 않는 누추한 섬이라는 뜻인가? 라고 생각합니다...) [편집 완료]
이렇게 화려한 음식 안어울리지~
앗.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이 그윽함 가득 담긴 요리...
10점 만점에.....
어흠! 그래. 이런 섬에서는 그...
앗...
죽...그런게...
하긴 시트론 섬이 좀 누추하죠... [편집 완료]
13점.....
어휴~ 단장님~
으하하핫.
그건 꿀꿀이죽이잖아요~~
만점을 넘었는데!?
저는 10점 만점에...
"12점" 드리겠습니다.
레이너드의 10점의 문을 뚫었다아아아앗!!!
다들 리미트가 풀려버렸네~
어... 어?
<조짐>: 예지 학파 2레벨 특성. 하루의 시작에 20각 주사위 2개를 굴려 나온 값을 저장, 이후 하루 동안 모든 존재의 [명중, 능력, 내성] 글림 시행으로 나온 값을 저장해둔 값으로 변경시킬 수 있음. (행동 소모값 없음, 1라운드 당 한 번만 사용 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b20 조짐 (2B20) > 5,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화냐
"12"
다들 숫자를 잘 못 세는 거야?
이왜진
조짐 12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12가 맞는 것 같기도 하네~
(이마를 탁 칩니다)
벌써 32점입니다.
확실히 요리의 퀄리티는 여기서 독보적이지.
알아가 1점을 주더라도, 상위의 두 요리와 동점이군요.
알아의 평가는 어떻습니까?
나는~ 1점을 줄래~
내가 먹어본 음식의 최고점이라고 말할 수 있어...
1점을 주면 동점이라 해서 그런거잖아!
(라고 말하면서 알아의 머리를 한 대 더 지팡이로 칩니다.)
차라리 소스에 사용되는 재료들을 따로 먹었으면 10점을 줬을 거야~
느악
...
(핀은 심사위원들의 반응을 보며 즐겁게 웃습니다)
토마토랑 양파랑 고추?
설탕이랑?
하지만 진짜루~
초면인데 왜 자꾸 때리는거야~
맛은 환상적이었어~
샤오, 이 요리대회가 끝나면 같이 짬뽕이나 한 그릇 만들까요?
알아에게 샤오 킥 합니다
하지만 루비~ 심사위원이니까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엄격해야해~
코로 먹기 딱 좋은 얼큰함으로....
심사위원에게 폭력은 금물이다, 샤오!
자 잠깐!
느악
척.
허허. 거 참...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심사위원에게 폭력을 가하면 안 돼요, 샤오 씨!
하지만 재밌군, 정말로 재밌어.
설마 1등이 안났나?
넷다 정말 맛있는 음식이었어~
끝나고 나서 다 같이 먹을 때 정말 즐겁겠는데.
전부터 한대 쥐어박고 싶었어!
(푸흡)
그건 동의할게요.
후아, 시트론 섬의 가능성이 보여서 저는 좋아요!
힝잉
투닥투닥 합니다
1등이 나지 않았다...그말인가?
정말이지 우열을 가리기 힘들군요.
그럼 루비는 다시 수련을 하러가면 될까~?
그럼 할 수 없지! 이렇게 된 이상...
아이고, 샤오! 진정해요!
그만큼 대단한 음식이었다는거에요
맛있는거 준다더니 꿀밤만 잔뜩 먹고 돌아가게 생겼어
(샤오를 말립니다)
"열심히 노력한 우리 모두가 1등일세!"
으으!
꿀밤 맛있잖아~
...
하박쿡 신도도 먹을 수 있고~
킥킥
킥킥킥
여기 혹시 수련회야~?
그건 그래요
샤오!!!
킥!!!
자 자!!
다음에는 저 분도 드실만한 요리가 나오겠죠!
시트론 섬에 밤이 난다면, 밤잼을 만들고 싶어진다...
그럼 가서 다같이 음식을...으어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입니다
어 수고했고
샤오킥 엔딩
좋 다
나중에 반드시
코로 짬뽕을 먹여주겠다
뭔가 엔딩각이 딱 나와서
봉크 하고 엔딩내기
폐까지 스며드는 얼큰한 맛을 보여주마
음~
이제부터 무조건 요리 해달라고 한다 ㅋ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재미있었어요~
뭐...라고?
어떻게 4명 다
다들 즐겨주셨으면 좋겠네요
녹화종료
칠리 골렘이
1d40이 30 이상이 나오지?
졌단 말인가...?
요리왕 비룡 세션
요리의 고수들;
다들 다이스가 너무 좋아서
무승부... 강하다!
낮은 점수를 줄 수가 없었음
하지만 실제로도 다 맛있는 음식들이고
그러나 샤오
좋아하는 음식들이라서
"만점초과"
내가 생각한 요리대회 :
도저히 점수 낮게 못 주겠어
하박쿡 락토-베지테리언과 티키타카를 하고싶다면? 알아와 즉시 모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크아아아아아악
구에에에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아아아악
음~
와우 저게 뭐람
아니
ㅋㅋㅋㅋㅋㅋ
12시에 있는 피자
우웨에에엑
알아 먹기 10가능인데?
치즈, 브로콜리, 밀가루
그렇네?
민?트
...
다음 요리대회에 만드셈
저거나왔으면 32억점 줬음~
나중에 꼭 알아 그래플해서 짬뽕국물에 코 박겠다
아쉬운점
근데 다음 세션이 파산임
ㅋㅋ
빵이 있고
ㅋㅋㅋ
밀가루가 없었음
음~
하지만 다음 세션은 파산이죠~?
파산 세션...
샌드-위치 나올 줄 알았는데
아 ㅋㅋ
섬 터졌다고~~
루비에게 좋은 평가 듣고 감동
내가 참여했음 김치낙지죽 같은거 만들었다
우리 이러다 진짜 망한다고!!!!!!!!!!!!!!!!
솔직히
다이스들 상태보고
다이스로 판단 안하겠다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킴치낙지죽을 만들어주는 비스
1번 타자 50
2번 타자 52
캐릭터에 충실한 점수를 매겼을 뿌ㅡㄴ
숨이 턱
저는 누구 한명 정도는
괴식을 가져올줄 알았는데
아니 이 섬은 요리사가 왤케 많아~~
다들 진지하게 요리해서 머쓱해짐
생에 첫 요리... 성 공 했 다!
알아는~
요리를 너무 많이 해서
네명 다 괴식을 했어야했는데
괴식 가져왔으면 GM권한으로 바로 1등인데
파산인건가요
그건 아니고
샐러드를 가져왔을 겁니다~
류월이
전국 괴식자랑
복잡한 문제가 있습니다
알아~
괴식할줄 알앗어
저도 다시 생각해보면
류월 요리굴림 낮게 나왔으면
김피탕 꺼냈을듯
ㅋㅋㅋ
김치피자탕수육 같은거 만들까 싶었음
생선대가리찌개 라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피탕같은거 꺼냈으면
ㅋㅋㅋㅋㅋ
바로 레이니 데려와서 한술뜨고 욕박았지 ㅇㅇ
아 타말레도 좋았겠다
다시 돌아가면 그때는 쓰레기 요리 만들어서
레이니가
시트론섬에서는 개망나니인가봐,,
파맨이 "1등!!! 이 참가자가 1등일세!!!!!" 하는거
타말레?
개꿀잼으로 지켜보는데
맛있겠다
첫 세션이
요리대회로 성공적
알레한드라가 멕시코 느낌인 캐릭터라
아니 얘가 왜 1등이야!!! 라고 외치며 격렬하게 반발하는 다른 심사위원들
따봉
알레한드라가 참가했으면
훌륭합니다
타말레랑 칠리 만들었을지도 몰라
수고했고
그럼 저는
영상 구드에 올라가면 링크로 DM줄것
즉시 저녁식사준비 프로토콜 가동
수고하셨읍니다
ㅇㅋ
수고하셨슴니다
누워있다 본편가야지
알아 비호감 쌓기 프로토콜 성공적
GG~
수고요~
ㅂㅂㅂ
수고하셔씁니다
조아이